그냥 다 내가 못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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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jdh134
2달 전
그냥 다 내가 못난 것만 같고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모르겠어요.. 오늘도 시험도 거하고 망치고 이제 대학 갈 준비도 해야하고 시험 점수, 등급도 좋게 떠야하는데 점점 바닥만 치고 있고.. 제가 신청한 이벤트가 있는데 언니와 저가 같이 신청을 했어요. 근데 저는 떨어졌는데 언니는 붙었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내가 못나서 그런건가, 더 불행해져야 하나..아니면 공부도 잘 하고 대학도 잘가고 그래야 하는건가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추첨이라 운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는데 그냥 그게 저를 평가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내가 더 절실한데, 내가 더 하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언니보다 더 잘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고.. 사실 이럴때 언니가 엄청나게 싫어져요.. 언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들고요.. 아니면 언니가 하는 모든 도전이 다 실패하면 좋겠다던가, 그런 것들이요... 다 내 잘못도 아니고 언니 탓도 아닌데 그냥 내가 못난 것같고 내가 다 잘못한 거 같아요.. 근데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인정하려 해도 그렇게 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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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잘 했다고 생각하시면 그걸로 충분해요. 이미 그런 자신감이 마카님의 가치를 많이 높여 줬어요. 다른 분들도 마카님을 부러워 하고 있을 거예요. 노력은 배신 하지 않아요. 수고했어요. 잘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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