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은 일을 강요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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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a04
2달 전
내가 싫은 일을 강요해요
제가 이제 대학교 갈 나이라 대학교 입학선물을 미리 받았어요 근데 제가 달라했던 적도 없는 그냥 부모님이 큰맘먹고 좋은 기분으로 주신 아이패드를요 아이패드가 많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웬만한건 다 부모님이 시키는 건 다 하려하는데 제가 미용쪽이라 엄마가 속눈썹 연장을 해달래요 근데 제가 다른 미용은 다 해드려도 연장만큼은 화병에 스트레스가 머리꼭대기까지 찰 정도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거 빼고는 다 해주겠다 했는데도 그후부터 제가 염치가 없다면서 그정도로 고가의 돈을 주고 사왔는데 너는 뭘 해주는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아빠도 합세를 해서 그거 하나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저는 속눈썹 연장이라는 일 자체가 저랑 안 맞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리고 이 기술을 배웠던 것도 다 제 의사없이 엄마가 시켜서 배우게 된 거고 엄마 혼자 신나서 다른 장비나 재료를 샀거든요 항상 그러고 나서 고맙지? 열심히 해라는 식으로 보는데 저는 항상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커서 옛날엔 넌 할때마다 왜 그모양이냐고 이런식으로 부모님이랑 언니랑 싸운 적도 있는데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지금도 이거 관련된 거로 뭐라하면 벌써부터 화가 차올라요 정말 제가 염치가 없는게 아니라 정말 싫은 일이라 이거 빼고 다 해주겠다는데 왜 싫은 일을 계속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사람마다 힘듬의 기준이 다 다르잖아요? 이 사람한테 이게 제일 힘들고 저 사람에게 이 일이 가장 힘든 일인데 자신의 기준으로만 제 힘듬을 평가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솔직히 지금 분위기 안 좋고 그냥 엄마 한번 연장 해주고 지금도 못하겠으면 가족 다 불러서 아이패드 환불해도 되니까 이 일을 강요하지 말라고 하려고요 지금 연장 해준것도 이것도 안해주고 말만 하면 너 하기 싫어서 수쓰는 거지? 라고 할까봐 해준거다 그리고 몇년 만에 하는데도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는 거면 난 정말 이거랑 안 맞다 차라리 집안 대청소를 나 혼자하는게 이 일보단 육체적으로나 힘들더라도 정신적으로 괜찮아서 차라리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대청소를 하겠다 그러니까 계속 아이패드 들 먹이면서 연장 강요하고 나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들거면 환불해라 라고 말하려고요
고민호흡곤란가족두통강요분노조절콤플렉스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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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eg
2달 전
계속 마음에 두고 있으면 병돼요. 차라리 그냥 말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부모님에게 섭섭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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