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10개월이나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lose55777
2달 전
월세가 10개월이나 밀려서 보증금빼고 이사갈 판국일정도로 생활고가 심하다 시어머님이 결국 월세 내주신다고하고 고양이는 이와중에 15마리나되서 돈이없어서 중성화를 못했더니 이렇게늘었다 뒤늦게 중성화는 다했는데 15마리다 시댁에 고양이를 다 갖다주자고 하는데 남편은 그게 유기라고 버리는거라고한다 나는 작년에 조현병을 앓기시작해서 뭐만하면 스트레스준다고 남편이 어려운일은 말을 잘안하려고한다 내가 취업이 되야 가계에 보탬이되는데 더운밥찬밥 가리지않고 여기저기 넣어보는데도 연락이 없다 속은 타들어가고 나는 능력이 없다 조현병뿐만아니라 경미한 우울증도 있어서 미치겠다 약은 끊고싶은데 선생님은 계속 먹어야한다고한다 고양이가 집을 개판만들어놔서 도배에 장판에 방충망까지 다 물어줘야하는데 남편은 집주인에게 고양이 키우는거는 숨기고 보증금 받고 이사가지말고 돈모아서 먼저이사가고 도배랑 싹해주고나서 방을 내놓으면 된다고한다 세상 그런 이사가 어딨는지 속이탄다 이런건 뭐 스트레스가 아닌가? 이렇게 받는건 스트레스주는게 아닌건가? 세상이 나를 괴롭히는게 분명하다 작년부터 아파서 남편사업도 코로나로 망하고 모아둔 2억을 다날리고 세금못낸게 1억이 넘고 건보료도 7백이 쌓여있고 이와중에 남편사업 환불해줘야하는게 쌓여있고 카드론 빚진게 7백이다 내가 벌어봤자 2백버는데 그 2백벌 일자리도 없다 정말 속이 뒤집어질것같다 거기다 고양이들은 화장실 훈련이 안되어있다 고양이들은 알아서 화장실가는게 아니냐고 맨날 여기저기 방구석에 싸둔똥오줌 치우는게 내 일상이다 몇개월째 하고있는지 미치겠다 이래도 삶은 살만한건가? 이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 이렇게 사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잠도 안오고 인생 그지같다 이러려고 결혼한건가 싶다 결혼전에는 잘살았고 조현병도 없었는데 결혼하고 2억날렸다는소리듣고 아파졌다 아픈것도 억울한데 먹고살아야해서 닥치는데로 일자리를 쑤셔넣는 나도 한심하다 능력도 없고 스펙도없고 뭐하고 살은건지 모르겠다 할줄아는것도 없다 왜 살까? 누가 날좀 죽여주면 좋겠다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가족들 생각해서 라고하기엔 엄마랑 6개월째 냉전중이다 뭔잘못을 내가 다저질렀다고 추석때도 전화한통안받고 연락은 개무시하면서 내가하기 달렸다는 ***나하고 내가 이렇게 힘든데 엄마는 니가좋아서 한결혼 그 꼬라지로 산다고 하질않나 그런말하는 엄마는 잘난거고 나는 뭘 죽을죄를 져서 이러고 사냐고 나는 왜 살아있는걸까? 먹고 똥만싸는것같은 내가 왜 살아야하냐고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