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사 언니의 터프함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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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9374
2달 전
장애인 활동지원사 언니의 터프함
저는 장애인 촐동지원사 언니의 가사 도움을 받고있어요. 쾌활하고 활동적인 성격에 일 잘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근무중 전화통화 많은것만 빼면요. 오후엔 다단계를 하니까 그건 제가 참견하긴 좀 그랬죠. 불쾌했지만요. 지금보니 김치냉장고 화이트톤에 흠집, 거실에서 작은방 들어가는쪽 기둥 긁어놨어요. 전 이집에서 죽도록 살려고 애지중지 하는데요. 청소기,물*** 청소기 끌고 다닐때 그랬을텐데...말도 못하고 어떡해야 하나요? 전 살림살이 곱게곱게 쓰는 편이라 충격이예요. 내일아침 9시면 올텐데 표정관리도 못하겠고..ㅠ 저는 이쩌죠? 제가 물건에 강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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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55
2달 전
정확하게 조금 조심해 달라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sunny9374 (글쓴이)
2달 전
@Maybe55 좀 센 언니인데 자기가 안그랬다면 둘 사이만 어색했던 질테고...인연이 여기까지 일까요? 한두푼으로. 고치거나 바꾸기도 그렇고 신경 엄청 쓰여요.ㅠ 표정관리도 걱정되고 앞으로 청소는 내가하겠다 한대도 그쪽서 기분나쁠테고...그러네요. 이래저래 잠안오는. 밤입니다.
Maybe55
2달 전
아아..ㅜㅜ 그렇군요.. 음.. 다2소 같은데에서 벽지나 아니면 간단하게 리폼할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직접 인터넷 구매로 배달해서 리폼하는건 어때요..?
sunny9374 (글쓴이)
2달 전
밝은 우드톤 모퉁이라 조그맣게 리폼하거나 칠하면 더 눈에 틜거같아서요 ㅠ 잠이 안와요. 남자도 없이 저혼자 죽도록 살 집이라. 유독 애지중지 했는데 ...슬픕니다. 차라리. 내 종아리에 상처난게 났겠어요. 아무니까요. 말씀 감사드려요...
Maybe55
2달 전
@sunny9374 아아..ㅜㅠ 어쩔 수 없는거네요..ㅜ 변화에 익숙해지겠죠!!
sunny9374 (글쓴이)
2달 전
@Maybe55 여자들이 가전제뿜에 애착 가지는건 이해하시죠?
Maybe55
2달 전
@sunny9374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고 일반화할 순 없고 저도 가전제품을 아직 직접 사보진 못해서 잘 모르지만요..! 제 손길이 들어간 물건은 모두 아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