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병이나걸려서 죽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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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확 병이나걸려서 죽었으면 시한부건 뭐건 죽을낙 받아놓고있으면 좋겠다 이기적으로 한달 딱 받아놓으면 가만히 그렇게 있다가 아니면 정말 아름다운 곳 보다가 죽고싶다 죽을때 미칠만큼 취소할만큼 괴롭다는데 그래도 낫겠지 생각이 지속적으로 드는데 지금 이게 사는건가 싶다 어느누구탓도 아니다 불행한 어린시절도 불우한 학창시절도 불쾌한 사회생활도 불편한 인간관계도 다 내가 잘났다면 극복하고자했다면 그런 의지충만이라면 달랐겠지 다 자초한일 그래서 지금까지 삶이 이랬다 그럼 죽을 자살할 권리도 없는건가 내 스스로의 삶을 왜 사회에서 규탄하고 모두들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가 내가 그들에게 해로운짓거리라도 했는가 이것뿐인 존재들에게 그 남겨지는 사람들에게 부디 아무런 말도 없길 눈초리도 없길 간절하게 바란다 지금도 어디선가 자살하고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용기와 선택이 부럽고 부럽다 그렇지못한 내 스스로가 부끄럽고 한스럽다 그 댓가로 난 또 하루를 살아간다.. 이 지옥을 그 댓가다 하루하루 절망과 고통뿐인 삶 그 누구도 밀어넣지않았지만 그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삶과 죽음은 막지마라 축복받은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라 난 그렇지못하고 앞으로도 크게 기대는없다 부디 안락한 죽음이라도 존중받길 아니 존중아니라 한시급한 즉각적인 죽음을 맞이할수있길 바란다 할수있는건 수동적인 기도일뿐 그래서 이뿐인 삶이겠지 그 누구의 동정도 필요없지만 제발 자살이 나쁘다고는 말하지마라 그 누구에게도 그럴 자격은 없다 내 삶을 안살아봤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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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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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마카님 일단 이렇게 여기에 속마음 터놓아주셔서 고마워요! 살아간다는 게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이 대다수죠? 그럼에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작은 손길, 예쁜 하늘, 등등의 조그마한 이유라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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