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야할것을 알지만 의욕이 없습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xpo2718
2달 전
고쳐야할것을 알지만 의욕이 없습니다.
생각이 많습니다. 자책도 심하고, 자기혐오가 날이 갈 수록 심해져 죽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산책도 해보았지만 너무 공허한 마음만 기억이 남고, 제 행동하나하나가 눈에 띄고 왜이러고 있는가, 하고 생각되니 더 이상 무언갈 하는게 바보 같습니다. 해야하는것도 알고, 바보 같은게 아닌게 알고, 과한 생각이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되는것 또한 알지만 그걸 못하는 제가 한심해져 다시 도돌이표 마냥 돌아옵니다. 죽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시작하는것이 겁이 납니다. 제가 뭔갈 한다면 돈이 들테고, 거기서 부담 될것이 너무 미안해집니다. 부모님께선 바보 같이 살지 말라지만, 항상 저는 뒷전으로 생각해오고 그게 착한 아이라 생각해 왔기에 그랬을 뿐인데 이게 바보 같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욕없음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실패, 자책, 자기비하의 생각이 왔다갔다 하시나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