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훌쩍 넘겨 이직을 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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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qwaszx
2달 전
마흔이 훌쩍 넘겨 이직을 했다. 회사에서는 내가 나이가 제일 많지만 직급은 제일 어리다. 이직하고도 늘 실수할까 불안하고 자꾸 쉬고만 싶다.. 똑부러지게 일하고싶은데 맘처럼 되지않고.. 애들한테도 좋은 엄마가 안되고 회사에서도 그렇고.. 쉬면서 애들옆에 따뜻한 엄마가 되고싶다. 현실이..생계형 직장이라... 출근전인데 벌써 가슴이 뛴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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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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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매일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실거에요 현실에 책임을 지고 있으니 생각으로만 담아두고 참는거예요 마카님처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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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4D
2달 전
종종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과 동등한 위치, 혹은 그 분들보다 높은 위치에서 일을 하면 겉으로 표현은 안 했지만 가정과 직장을 모두 신경쓰시는 게 대단하고 때로는 안쓰럽다고(가장 적당한 표현을 찾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렇게 적습니다)생각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경험이 풍부하신 만큼 이미 잘 아시겠지만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하게 되면 실수를 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너무 깊게 생각하진 마시고 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