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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yore
2달 전
https://youtu.be/6oRae_rWUG0 지금이야말로 긍정의 힘이 필요해. 도와 줘 나 자신아! 네가 함께 해주어야 해. 나는 나를 몰아세우지 않아. 나는 나를 사랑해. 내 실수조차도 시행착오라고 말해주는 좋은 친구야. 나는 지금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또다시 막막해보이는 과제에 직면했어.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던 터라서 더욱 당황스러워. 나를 다른 공간으로 데려다 줘. 털털한 듯 친절함이 베어 있는 고의 바로 갈까. 가을바람이 꽤 쌀쌀한 헤니벌의 부두로 갈까. 너의 완벽주의를 털어냐려면 호퍼의 오두막도 좋겠어. 내 성향이라면 오히려 에이미를 찾아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 아마 그 조언들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할테고 에이미는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나는 곧 나의 무지한 틀을 떨쳐내고 그 조언들에 고무되어서 쓰지 말라는 것 까지 쓰면서 한 페이지를 뚝딱 해낼거야. 에이미가 이마를 짚으며 몸을 뒤로 기울일 땐 닉이 부엌에서 위스키를 가지고 올거야. 만약 닉이 조금 더 친절하다면 나를 생각해서 무알콜 모히또를 만들어 건네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은... 커리 국장이야. 지금의 나를 보면 꼭 그렇게 해줄거야. 눈썹을 살짝 찡그리며 "해치워버려!" 그래. 요르야. 해치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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