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인간관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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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6723
2달 전
힘든 인간관계..
중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군대에서도 고문관으로 있다가 전역후에 알바를 하고, 졸업후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이어가는게 힘들어졌어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게 힘듭니다. 혼자가 익숙하다보니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불편하고 어색하고 그래서 하는일마다 실수를 하게돼요. 3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런 행동패턴을 반복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자기혐오) 극복하려고 노력해도 이미 제 마음속 밑바탕에는 '뭘 해도 안되는 놈'이라는게 전제로 깔려서 조금 노력하다가 안되면 '안되면 말지 뭐' 이런식입니다. 이직을 두번째했는데 현재 일하는 직장에서도 계속 주어진 업무를 실수 해요..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과 틀어져서 서로'니가 안나가면 내가 나간다'는 식인데요.. 그 스트레스때문에 건망증이 심해져서 안까먹으려고 계속 적는데, 이걸 왜 적었는지도 기억을 못할때가 많고요. 탈모도 심해져서 가발까지 알아봤습니다. 지금 직장을 그만두면 다른데 또 어딜 가야하나, 갈곳이 있을까, 나같은 사람을 누가 받아주나.. 계속 피해망상만 늘어갑니다. 도와주세요ㅜㅜ
불안트라우마스트레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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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66
2달 전
실수는 두번세번씩 재확인하면서 줄여보세요. 열심히라도 하는 이미지를 찍어주면 주위에서도 인정해줄겁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회사 생활이 고민이 많이 되나 봐요. 인간관계는 쉬운 게 아니긴 해요. ㅠㅠ. 마카님 처럼 고민하다 보면 좀 더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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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dhgldh
2달 전
지금 일단은 청소년시절부터 나는 어려서부터 인간관계에 문제있는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군대 성인되어서도 이러는거 보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맞나봐 라고 생각을 아예 단단히 하신 것 같으신데요 이런 생각을 밑바탕으로 두고 살아가시는게 문제이신거 같아요 ㅠㅠ전 이 그룹네에선 기죽고 왕따였지만 또 다른 그룹에선 분위기메이커였고 이게 상대방을 내가 어떻게 대하는지 그걸 상대방들은 아는거 같아요 직장에서도 그러는건 거의 화풀이 많죠 만만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전 직장에서 그런 일 생기는 경우를 보면 신입 또는 만만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모두 암묵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더라구요 ㅎㅎㅎ 확실히 느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직위를 떠나 능력을 떠나 본인 주관이 뚜렷한 사람 본인 할 일!!!! 만 딱 하는 사람부터 되어보세요 인간관계에서 득이되기위해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기 시작하면 상대는 그걸 당연한 먹이로 생각해요 그리고 일적인것 외에 말 많이 하지 않고 내 일만 열심히 하자 부터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깜빡하는거 그거 주변이 너무 신경쓰이고 항상 긴장되면 별거아닌것도 매번 하는것도 까먹더라구요 항상 피곤하고 그럴 때 라운드숄더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 몸도 망가집니다 그리고 어깨쭉피란 말. 정말 맞는 말이에요 위축되고 불안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고개숙이고 보호본능반응으로 어깨를 움츠리게 되면서 경추압박도 오고 어깨도 굽어지고 그러면서 골반도 틀어지고 허리굽고 평소 스트레칭 명상이 어렵다면 몇 초라도 복식호흡하고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내게 주어진 일만 처리 잘 하자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