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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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jjongjjing
2달 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연애 6년 결혼 6년 후 합의이혼하게된 27살 여자입니다. 남편의 게임문제와 서로의 성격차이로 인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남편쪽은 부모님이 계시고 저는 연고없이 자랐습니다. 서로 이혼하기로 합의는 했지만 아직 시댁쪽에는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들을 이혼남으로 남기게 하는 저를 탓하실까, 그분들의 시선에 저는 나쁘고 책임감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되지않을까 라는 두렵고 무서운 상상을 하게되네요. 내일 만나뵈서 말씀드리려고 약속은 잡았는데 막상 얼굴보면 쉽게 말이 나오지않을것같아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하지않았습니다. 시댁 부모님들은 친딸처럼 잘해주셨습니다. 사실 전남편 보다는 시댁부모님들과 같이 있을때 가족이 있다면 이런거구나 라는것을 느꼇어요. 엄마아빠처럼 챙겨주셨는데 그 은혜를 이렇게 안좋게 갚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제가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하는 이혼, 후회없게 잘 말씀드리고 헤어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불안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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