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은 술을 싫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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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16
2달 전
저 자신은 술을 싫다고 생각하는데 술만 마시면 폭음으로 이어져 블랙아웃까지 갑니다 최근 상태가 저 심각해져서 안경도 두번 잃어버렸구 휴대폰도 택시에 놓고내렸습니다. 그래서 치매걸릴까봐 너무 불안하고 제 자신을 컨트롤하지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과거에 공황장애 약복용했었는데 약안먹은지는 2년됐습니다. 술을 끊고 싶지만 사회적인관계과 대인관계가 무너질까봐 술을 끊지는 못하겠다 생각이들고 못하겠고 먹다가보면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친구들이 자는 사진을 찍고 어제는 제가 친구 여자친구 손을 잡고 안기까지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계속 불안합니다 평소에 혼자 술을마시거나 하진 않습니다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랑 있을때만 마십니다. 너무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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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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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혼자서 금주를 할 수 없다면 주변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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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4D
2달 전
이미 마셔 보셔서 알겠지만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술이 술을 마신다’는 표현처럼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마시게 되므로 스스로를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 작성자께서 스스로 술을 적당히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시는 건 필요해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에게 작성자께서 처한 상황을 적당히 공개하고 도움을 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마시려고 하면 앞서서 말린다든지 친구들이라면 만났을 때 가급적 술을 마시지 않는 자리를 가지는 등의 도움을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도움을 받고 있는 중에도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그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line16 (글쓴이)
2달 전
@F44D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