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 접은 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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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이미 마음 접은 사람한테 10년 가까이 좋아했다는 마음을 드러내면 더 싫어할까요? 사실 볼지 안 볼지도 모르지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6개
hoony13
2달 전
싫어하는것는 내가 판단할 생각은 아닌듯 하고요 그건 상대방의 몫이고요 단지 내가 후회할 마음이 있다면 용기내서 고백 하는것이 좋겠죠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hoony13 상대가 마음표현을 했는데 제가 바***해서 날려먹고나서 제 메세지를 읽지 않아요.. 완전히 끝나버렸어요.. 그래서 카톡 프메로 10년가까리 좋아했다고만 써놨는데 이게 오히려 질려보일까봐… 근데 안볼것도 같고… 하….. 평생동안 가장 길고 많이 좋아했는데……
hoony13
2달 전
말은 오해가 생길수 있죠 진심이 담길수도 아닐수도 있으니요 오해가 있을수 있다면 다 표현해보고 아니라는 결론은 나중에도 내릴수 있을거 같아요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hoony13 너무 메세지를 보내놓으면 질려할까봐 마지막으로 장문의 메세지로 마음을 표현했는데 역시 답장은 없어요. 예민하고 냉정한면이 있는 친구라.. 그 메세지 내용이 그다지 의미가 없었나봐요..
hoony13
2달 전
메세지 보다는 만나서 대화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어떤 부분에서 오해가 생겼을 수도 있잖아요 메세지는 던져 놓고 얼굴을 보지 않으니 마음의 부담이 없을수 있으나 가장 확실한 거는 얼굴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눠 보는게 어떨까요?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거는 메세지라는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hoony13 한번만 얘기해볼 수 없겠냐고 물어보고 전화도 했지만 도무지 닿지 않아서 장문 메세지를 남기게 됐어요…. 완전히 끝나버렸어요… 그냥 저도 잊고 제 인생 챙기는게 답인데 이렇게 좋아한 사람은 처음이라 이성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