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겠을 정도로 힘이 빠져요 모든게 무서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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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2달 전
아무것도 못하겠을 정도로 힘이 빠져요 모든게 무서워요
가족들로부터도 제 감정이나 의견을 이해받은 적이 거의 없어요 그럴때마다 제 자아 자체가 무언가 눌리는 느낌이 드는데.. 밖에 나가 사회생활을 어쨌거나 유지해야 하는데 사실 모든게 사람들과 또 접촉이 있잖아요 그게 다른 사람들은 무던하게하는 느낌인데 저는 이제 버스도 못타겠어요..ㅠ 그냥 별거 아닌 것들도 두려워지고 가게 종업원이랑 하는 형식상의 대화도 마주하기 싫고 신경쓰이고 그래요.. 그러다보면 밖에도 못나가겠고 지인 연락도 안받고 그러면서 스스로 고립시키고.. 왜이럴까요 상담치료를 받아야할 정도라는 것은 스스로 알겠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요 당장 버스도 못타고 집 말고 다른 장소는 가지도 못하는데 그것마저 어려운데..ㅜ 더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두려운일이 생기면 정말 죽고싶어요 어쩌죠
호흡곤란트라우마콤플렉스우울의욕없음불면공황스트레스분노조절불안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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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amongdol
2달 전
저도 가족이 이해해주지 않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가족이 이해못해주면 누가 해주지 싶기도 하고ㅎㅎ... 버스같이 어디 이동할 땐 오전시간을 이용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그러거든요. 사람 없는 오전에 혼자 버스를 타고 어디 가면 한결 기분이 나아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