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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1224
2달 전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죽어야 겠다는 생각만으로 줄을 찾았다 생각이 없는 건지 다른 건 생각 못 했다 조그마한 가방 중 끈이 긴 가방에 줄을 잘라 챙겼다 내 가방에서 커터칼도 꺼냈다 아 오늘이구나 오늘이야 말로 이 고통 속에서 끝내는 구나 생각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수건걸이 밑에 앉아 끈을 조절했다 여러번에 걸쳐 딱 맞게 됐다 내 엉덩이는 반쯤 떠 있었고 난 고통에 몸부림쳤다 목이 졸려 눈물이 났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것만 버티면 돼 그러면 죽을 수 있어 4년전에는 스타킹이라 덜 아팠는데 오늘은 너무 아팠다 그래도 버텼다 근데 너무 아파서 결국 난 또 실패 했다 또 죽지 못했다 자살시도 4번째,,, 한번을 못 성공했다 난 끈에서 목이 나오는 순간 나는 자해를 했다 팔목에 살이 벌어져 피가 다리에 흐를 때 난 멈추지 않고 계속 그었다 결국 난 못 죽었다 그래도 난 용기를 얻었다 아 곧 죽을 수 있겠구나
우울의욕없음신체증상두통어지러움공황불안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2개, 댓글 2개
jindoll
2달 전
너무 아파요.. 글에서 아픔이 느껴저요..
hoon95
2달 전
그게 살아있는거에요 당신은 못죽어요 살고싶다고 이렇게 글도쓰잖아요 같이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