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귀고 4번 재회후 이별 5개월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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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trend74
2달 전
3년 사귀고 4번 재회후 이별 5개월째....
연애가 숙제처럼 책임감으로 만나는것 처럼 제가 느껴지고 감정공유가 안되는 남친을 만나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일주일에 1번 만나 반갑게 인사하면 냉한 느낌이 들었고 드라이브 하면서 그동안 일상대화를 하면 "말이 많다" "질문이 많다" "좀 조용히 갈수 없느냐""서론이 길다 " '질문이 이상하다" "핵심이 뭐냐" "대화가 안된다" 라는 말을 해서 편하게 대화를 못하고 침묵하며 돌아온적이 좀 있었습니다 제가 사랑받지 못한 느낌이 반복 되었고 남친 맞추는 을의 연애로 지쳐 매너있게 헤어진지 4개월 제가 좋아하지만 안정감이 안생기고 남친말에 상처를 자주 받아 4번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또 제가 좋아해서 만나자고 하고 서로 조율해보고 노력해보면 될까? 하면서 몆번 재회를 반복하다가 계속 반복되고 바뀌지도 않고 생각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4월달에 완전 헤어졌는데 또 어느새 구내식당에서 마주치면 밥을 같이 먹고 있네요 ㅜㅜ 빨리 잊고 싶은데 얼굴을 보면 마음처럼 정리가 안되네요 안보면 빨리 잊혀 질텐데.... 같은 건물에 있어 구내식당에서 가끔 마주치기고 일상적인 톡을 보내기도 합니다 - 혼자 먹고 있으면 구남친이 같이 먹자고 와서 어느새 밥을 같이 먹고 있고 - 제가 점심먹고 커피를 타 달라면 하면 거부감 없이 타주고 일상 톡 보내면 톡 답변을 줍니다 상대가 저를 단호하게 응해주지 않거나 요구했을때 거절하거나 답변을 안주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빨리 될텐데 말이죠 헤어진건지 만나는지도 모르겠고 어정쩡하고 이 찝찝함은 뭔지 원~ ㅡ 빨리 잊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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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agrance73
2달 전
글로만 봐서는 남친 분이 아직 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 님이 싫다면 님 식사 시 절대로 옆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돌아서라도 딴 곳에 가서 앉을지언정.. 물론 커피도 타 주지 않았겠죠! 근데 드라이브 시 말 많다 조용히 좀 가자 라는 말 등은 님에겐 많이 상처가 되는 말이었을 것 같아요! 저라도 아아주 존심 상해서 다신 안 볼 듯한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글을 다 읽고 연관지어보니 그 건 님이 싫어서라기 보다는 그 사람의 성향이나 남을 배려하지 못 하는 평소 말투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님이 그런 비매너 적이고 퉁명스런 그런 남자라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계속 마음 아프느니 다시 만나는 게 좋을 듯 하시구여~ 난 그런 면이 너무 상처가 돼서 이해해 줄 수 없다 하시면 단호히 겸상도 커피도 거절하세요! 정말 싫다면 단호하게요!! 그렇게 행동하시지 않으시면 지금과 같은 애매한 상황은 지속되고 님은 딴 남성도 받아드릴 맘의 여유도 없으실테고 마음의 혼란만 가중되어 업무도 일상도 쉽지 않으실 듯 합니다! 님 마음의 현명한 선택과 단호한 행동만이 이 만남의 결과를 종지부 찍을 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님이 현명한 선택하셔서 평안한 일상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sdt8z
2달 전
저런 말을 들으면서도 사귀는 건 자학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