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종결이 난 관계, 나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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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어차피 종결이 난 관계, 나를 위해서 구구절절 마지막 장문 메세지를 보냈다. 너무 오래 너무 많이 좋아했지만.. 더 오래된 감정은 오늘 날의 일에 의미가 없을거 같아 생략했다. 너는 내 마지막 문자를 안보고 지워버릴수도 있겠지만.. 안그러면 내가 너무 견*** 못할거 같아서 허공에 고백하고 사라지는 마음으로 보낸다. 어차피 잘 됐어도 결말은 똑같았을거야 그렇게 생각해야 버틸 수 있을거 같아서 끊임없이 되뇌인다. 너무 좋아했어서 파멸의 길을 가보고는게 후회 없지 않을까라는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 나의 기존 성향과 완전 다른 생각이 자꾸만 나를 괴롭힌다. 사랑은 대체 뭘까… 그런거 내게는 그다지 의미 없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겪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거였구나.. 다음에 더 좋은 사람이 올거라고 말들 하지만 아니.. 지독하기 짝이 없는 민들레 타입인 나는 아마 다시는 이렇게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못만날거 같아.. 하루종일 심박수가 110을 넘는데 너무 힘들다 도무지 음식물을 삼킬 수가 없다… 너무 힘들어요.. 빨리 잊을 수 있었으면..
짝사랑이별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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