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나 가만히 있어도 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고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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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나 가만히 있어도 불안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gy99999
·2년 전
쉬는 날이여서 쉬고 있을 때도 불안하고 휴대폰에 계속 집중해있는 내 자신이 싫어서 휴대폰을 멀리떨어트려놓으면 연락이 와있을까봐 불안해요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고 싶어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너무 힘듦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내가 잘보여야할 사람들한테 긴장이 많이 돼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할때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마주치면 웃어야하는 강박증이 있어서 현재 내 상황은 웃음이 안나오는데 억지로 웃으면 눈이 파르르 떨리니까 그게 들키는게 싫어서 갑자기 긴장이 돼요. 말을 할때 꼭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말을 해야 덜떨려요 습관이예요. 말을 걸면 눈을 마주치면서 말을 해야하니까 마주치기가 무서워서 말을 할까말까 고민이돼요. 2명이서 밥을 먹게되면 말을 어쩔수없이 해야하는데 내가 이끌어나아가야하는 생각이랑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반응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서 로봇이 돼요. 상대방에게 긴장된 모습을 들키기 싫고 또 정색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할까봐 내 감정들을 내비치지 않고 항상 웃고있으니까 힘들어요.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발표도 너무 떨리고 남자친구 자랑좀 해달라는 대학교 친구말에 너무 떨리고 손이 파르르 떨렸어요 저는 고등학교 친구말고는 속마음이나 내 일상 모조리 다 숨기는 편이예요 남자친구는 더더욱 이야기를 안했죠 만약에 하면 남자 밝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겁이났어요. 요즘 더 심해져서 가족들한테도 긴장을 느껴요. 전 집안에서 웃기고 어린애처럼 구는 애교쟁이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더욱 내 마음을 숨기고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혼자있고싶고 특히 아빠 눈치를 많이 보게 돼요. 아빠가 딱히 뭐하지않았고 심지어 친한데 더 긴장이 돼요. 프로젝트 팀장이 제 친구인데 그냥 말걸고 장난을 한건데 극심한 긴장감이 들었어요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고 이부분 때문에 진짜 정신과 한번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옆에있는 자체가 너무 긴장이되었어요. 저번에 대학교 친구랑 일본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총4명에서 친구 2명이 갑자기 안간다해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좋게 이야기한다고 머리굴리는데 머리와 눈이 핑돌면서 혈압이 오르고 진짜 털석 쓰러질뻔한 공황장애같은게 왔었어요 남자친구랑 있으면 불안하지않고 오히려 편해요 제 속마음을 말하는 유일한 사람이거든요 딱히 웃지않아도 노력하지않아도 옆에있어주니까 편한감정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집착하는게 없지않아있는것같아요 그래서 궁금한 점은 갈수록 심해지는 긴장감과 엄청나게 보는 눈치 또 이야기할때 당당하게 손도 내리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고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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