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지친 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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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저도 이제 지친 것 같아요.
저는 한 초등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이제 약 10년지기가 다 되갑니다. 그 친구와 저는 소문이 날 정도로 친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때부터 철이 너무 없어 많이 싸우고 심한 장난을 쳤지만, 저희는 이제 아직도 싸우지만 서로 선을 지키면서 싸워도 잘못한 쪽이 먼저 사과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 제가 먼저 사과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진짜 선 넘었던 일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제 친구인 약 3년 지기인 친구와 놀기로 했습니다.제 10년 지기 친구를 A 라고 부르고 3년지기 친구를 B라고 부를게요. 저희는 이번에 동내에서 이것저것 사면서 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당일날 B가 먼저 만나서 가자고 해, 먼저 나와서 A한테 전화를 해 얼른 오라고 장난을 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약 10분 뒤에 A이가 오자마자 저를 때렸습니다. 하지만 전 걍 참았죠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A가 갑자기 머리를 때리자 저는 갑자기 욱해서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A는 또 장난으로 머리를 때리는 겁니다, 그래서 참는 한계가 넘어 선을 넘자,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A가 갑자기 화내는 겁니다. 그러면서 어이 없어 하면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전화를 걸어봤지만 안받고 카톡으로 너네 끼리 놀으라면서 저한테만 사과하라고 하는 겁니다, B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저는 더 어이가 없어 했죠, 그리고 A가 절 차단하자 저는 B와 카페에 가서 B의 핸드폰으로 B가 제가 없는 척 하면서 화해 하게 할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렇게 안돼자 제가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A가 자기는 잘 못 없다는 표현을 하는 것 처럼 저한테 사과를 안하겠다는 겁니다, B한테는 내일 놀자하면서 친구 하겠다고 해 B는 A와 내일 놀기로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 저는 참아서 부탁을 B한테 부탁을 해, 사과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사과를 안하겠다고 아직도 잘 못 없다는 척 하면서 사과를 안하는 겁니다, 뭐 아무리 화해 할려고 노력을 하면서 B가 단톡에 초대했는데 걍 바로 나가는 겁니다.. 저는 A와 싸웠던 적이 많아서 그땐 계속 A이가 제 입장 부터 생각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에 바로 속아 넘어갔죠 하지만 이젠 아닌 것 같더라고요, A가 안받아줄거라고 했지만, 전 사과를 먼저 했죠, 그래도 A는 자신이 잘 못 없다는 것 처럼 행동을 하니 전 사과라도 받고 싶습니다, 제가 뭐 화풀이 대상도 아닌데, 굳이 제가 맞아야되나요? 그래요 이것 만큼은 이해해요, A는 B친구와 좀 어색 합니다. 그래서 절 때렸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A가 머리 카락을 잡아도 경고만 할 뿐 화를 내진 않았으니 당황을 해서 그런 거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 전 사실 아토피, 천식 이런 병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머리에 상처는 처음에만 상처가 있었지 병원을 오래 다니고선 ..상처가 없었거든요. 근데 병원 다닌지 3년이 지나자 다시 상처가 늘어 전 머리카락을 단발로 짤랐습니다. A도 짤랐죠, 그래서 저희는 너무 비슷해 A는 머리를 풀르고 그랬죠, 제가 그때 아파서 머리를 짤랐다고 했는데, 그 다음에도 또 그랬죠 자세히는 안말했습니다. 약간 말하기 무서웠다고 할까요, 그 A가 옛날에 절 놀린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 그게 상처 였을거에요. 물론 A는 기억이 안날거에요. 당사자는 기억이 안나는 척 하니까요, 그래서 자세히는 말을 안했죠 하지만 A는 이해를 못해서 때린 것 같아요, 그래서 사과라도 받고 싶어 B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내일 A 만나는 김에 내가 왜 갑자기 화를 냈는지 얘기 해줄 수 있을까?" 라고요. 그러자 B는 알겠다고 답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전 이제 지친걸까요. 이제 A의 장난을 받아주기 힘들고, 너무 A한테 받은 상처가 커서 힘들어요, ..그때 상처 받은 말이..뭐 죽어라..? 아니면 "넌 익숙하잖아 난 코로나여서 더 아파 그러니깐 너가 이해해" 이런 상처 등이 있어 전 이 말들과 과거가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당사자는 쉽게 지워지겠지요.. 하지만 전 이제 사과만 받고 A와 연을 끊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너무 정이 많아 힘든데, A는 절 친구라고 생각을 아예 안했나봐요. 저번에도 싸웠을때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다"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요..,ㅎ ..진짜 잊고 싶네요,....이거 누가 잘 못 한건가요...? 이제 전 어떡해 해야될까요? A를 잊을 수 있을까요?..
트라우마스트레스두통불안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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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친구 사이의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마카님의 마음을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혼자가 된 B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저는 마카님이 B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A라는 친구와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도 B라는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비슷한 상황일 때 다른 친구들이 모두 마카님의 편을 들지 않으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B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A와 다 함께 대화하다 보면 화해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제가 마카님의 용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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