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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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02
2달 전
4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6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와 만나지 4년이 넘었어요 중간 중간 헤어졌다 재회 하는 일들이 몇번 있었어요.. 제가 이별을 통보할때도 있었고 남자친구가 통보 할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는 다시 만나곤 했습니다.. 이번에 또 한번의 이별이 찾아왔어요 5일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남자친구는 투잡을 뛰며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본 직업에서 버는 급여는 다 적금을 넣는 사람이었고 남자친구가 취미나 옷 밥 평소에 쓸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동행하면서 일한지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를 만나기 시작 할때쯤 투잡을 하기 시작했어요 일이 8시에 시작해 오후 12시에 끝이 나요 이런식으로 일을 하다보니 하지정맥도 왔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 힘듬을 정말 이해하지만 만나는 관계에서는 서운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참고참고 참다가 한번씩 폭발 할때가 있었는데 제일 심했던 날이 5일 전이었어요.. 남자친구에게 못진말도 많이 하고 저의 서운한 감정들을 토하듯 내뱉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해요.. 제가 말을 할때 잘못된 말로 이야기를 해서 그 사람에게도 상처가 되었을 텐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운하던 감정 화가나는 감정이 진정되자 많이 미안하고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정말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나는 이제 너를 좋아하지 않아 너는 나에게 짐이 될뿐이야 “ 이 말을 듣는데 마음이 무너질거 같았습니다 마냥 저를 이뻐해주고 힘든 일이 있을때 같이 노력해서 이겨냈던 남자친구가 이런말을 하고 저희는 연락이 끝났습니다.. 저는 정말 많이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저의 남자친구 또한 같은 감정 일까요..?? 다시 연락 할수만 있다면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저의 잘못된 행동들을 다시금 하지 않겠다 라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요..? 유튜브도 많이 찾아 봤지만 시간을 충분히 갖는게 좋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게 나을까요..?
불안우울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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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사람인지라 생각대로 말과 행동이 안 나갈 때가 있지요.. 그래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연애는 같이 하는거고 같이 해결하고자 해야죠. 그상황을 피하기만한다해서 그상황이 나아지고 상대방이 다 잡아주기에도 힘이들수밖에 없는것이라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 대화하시고 푸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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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agrance73
2달 전
남친 분이 님께 이젠 좋아하지 않는다 짐이 될뿐이다 라는 말까지 한 시점에 다시 연락하시는 건 무리라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더 상황만 악화되고 그동안 좋았던 추억까지도 아름답지 못하게 퇴색될 뿐일 것 같아요~ 남친 분이 님 맘처럼 힘들고 가슴아프다면 연락하겠죠.. 그러지 않는 이상 님이먼저 다시 연락하시는 건 오히려 그런 작은 실마리마저 없애는 일이 됩니다! 지금으로선 힘겨우시더라도 그 일은 체념하시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정진 하시는 게 그에게도 더 좋게 비춰지고 본인도 바로 서는 길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