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스스로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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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8800
2달 전
몸이 아픈 스스로가 너무 싫음 어쩔 때는 누가 사지를 다 뜯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아무것도 안먹고 물만 마시고 침상에 드러눕거나 스트레칭만 하면 살 많이 빠지겠지 기운은 없지만 몸은 편안하갰지 그러고싶다 꿈이고 뭐고 모르겠다 아무도 날 아는체 하지 말았으면 싶다 철저하게 고립되고싶음 명상하면서 내가 나 자신이랑 대화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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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anosa
2달 전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그리 어렵더라. 그래도 내 자신 사랑해보면 살이고 뭐고 필요없음. 그래야 살을 빼도 행복하게 빼요.
LUV8800 (글쓴이)
2달 전
@tyranosa 어떻게 사랑해야 될까요 요즘은 스스로의 무능감을 체험하고있어서 너무 괴롭네요
tyranosa
2달 전
@LUV8800 잠시 쉬어도돼요. 천천히 시작해도 돼요. 무능감이라 표현하면 무능감이고, 그냥 지쳐서 쉰다고 하면 스스로가 “난 지금 맘 편히 쉬는거다” 라고 생각하게 될껄요. 그 감정에 져줘요. 이기려고하지 말고. 그러다보면 내 자신 그 동안 고생해서 쉬라는 신호인가보다~ 생각하며 지내게돼요. 그게 내 자신을 사랑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쉬어도 되니 조급해하지 말고.. 무능감이라 포장하지 말고! 푹 늘어져봐요. 그래도 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