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상담센터에서 상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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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ol
2달 전
학교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지만.. 상담사님하고 1:1로 폐쇄된 방에 들어가서 내 얘기를 떨지않고 할 자신이 없어요. 상담사님의 간단한 물음에도 숨이 찼고 침 삼키는 것 조차 의식적으로 조심스럽고 부자연스럽게 삼켰었던게 생각나요. 숨이 차올라서 헐떡거리면서 상담사님 얘기를 들었었고, 너무 긴장한탓인지 어떤 얘기를 하셨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상담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적응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불안해지고 더 숨이 차올라요 내가 내 얘기를 할 자신도 없어요. 누군가 조금이라도 깊게 물어보려고 한다면 제 마음속에서 셔터 내려가듯이 탁 잘라버려요. 저도 말 하고싶은데 그 문이 탁 닫혀버려서 더 긴장하고 눈앞이 하얗게 돼서 깊은 얘기는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담 받고싶고 상담사님도 너무 좋으신분이셨는데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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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llHelpU
2달 전
그 상담사님한테 상담받았던 사람들 모두 글쓴이님처럼 떨리고 아무랑도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도 그냥 편하게 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눈 감고 말해도 좋고 상담받는 공간은 편하게 있어도 되는 공간일거예요. 그냥 혼자서 거울보고 말한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먼저 그 상담사님과 친해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하루빨리 상담받아서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ㅠ
Taesol (글쓴이)
2달 전
@IwillHelpU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ㅠㅠ 화이팅
IwillHelpU
2달 전
@Taesol 용기내길 응원할게요 !!
Taesol (글쓴이)
2달 전
@IwillHelpU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