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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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g0037
2달 전
제가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저는 158 70kg 여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넌 뚱뚱해서 이런거 안어울려. 그런건 니 언니나 어울리지, 니가 공부를 잘 한다고? 거짓말 하고 앉았네. 등등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땐 아이들이 저에게 아 ***. 치즈볼이냐? 이런 말을 해가며 초등학교 3학년때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는데 10kg를 빼고 몇달뒤 요요때문에 15kg가 쪘습니다. 그때부터 아 나는 처음부터 안되는 사람인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너무 힘들어서 머리카락을 좀 뽑았어요. 자살을 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하고 제가 굳은살이나 딱지가 생기면 생기는 족족 다 뜯거든요 그러면서 피가나는데도 계속 뜯는데 엄마가 정서불안이냐며 그만 좀 뜯으라고 하는데도 전 참을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뜯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애들에게 화나는 것이 있어도 아 나만 참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매일 참는데 그거때문에 애들이 절 ***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전 매일매일 참았고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무엇을 먹으면 아이들과 부모님이 너 그거먹으면 살찐다며 그만먹으라며 진짜 너무 힘듭니다.
우울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1개
yop0
2달 전
저도 중학생때 158cm 75kg였어요. 간식 먹는걸 들키면 먹지 말란 소리를 듣다보니 더 강박적으로 숨어서 먹게 되더라구요. 사람의 가치는 외모만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예요. 그렇게 재단하는 사람들이 미성숙한 사람인거죠. 지금 성장기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의 자신을 스스로 받아들여주세요:) 규칙적으로 주무시고 마음이 편해지면 키도 더 크고 몸도 건강해질거예요! 체중을 급격하게 줄이면 호르몬 망가져서 몸이 안좋아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