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입니다 삶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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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22살입니다 삶을 더이상 살아갈 힘이 안나요 절 따뜻하게 위로해줄 사람이 몇 안되는데 그 사람들 마저 타지에 있으니 더 외롭고 힘이 드네요 당장 가까운 곳에서 제가 의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전남친이 바람펴서 저한테 헤르페스 2형까지 옮겨도 용서하고 만났는데 끝엔 데이트 폭행 당해서 헤어졌어요 근데도 그 사람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주변 사람들과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네요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데 마주칠때마다 힘드네요 심지어 제 전남친과 일하는 사람들은 저희 둘이 사귀었다 헤어지는 걸 다 아는 사람들이라서 볼 때마다 신경쓰이구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잘 지내던 동료들과는 오해로 인해 사이가 멀어졌어요 직장 사람들은 점점 저를 함부로 대하는 게 느껴지구요 언젠가 나아지겠지, 당장 이곳을 떠난다해도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을거야 하며 마음을 늘 가다듬고 죽을 용기가 안 나 이 꽉 깨물고 버티곤 있는데 솔직히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삶을 계속 살아가고싶은데 더이상 힘이 안 나네요 매일매일이 현타와 눈물의 연속입니다 이 게시판에 쓴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없겠지만 그냥 그냥 한 번 써봤어요 저에게도 행복한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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