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내가 싫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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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kova01
2달 전
막연한 내가 싫다.
확신을 갖고 행동하거나 여럿이 모인 곳에서는 명랑한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변에선 '정말 열심히 사는 구나' '대단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나의 계획을 장대하게 꾸민 것들을 말한 거라 사회적으로 감사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고마운 마음도 든다. 응원을 받은 느낌이라서 다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과 게으르고 언젠가, 지금은 아니야 하는 막연함에 매번 왜 안했을까 후회하는 내가 진절머리가 난다. 이런 내가 낮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밤에는 거부감이 든다. 내 스스로 심각하면 역겹다고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괴로워하다가 내가 누군가를 만나면 마치 그런 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명랑한 내가 있다
콤플렉스불안두통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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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ha12
2달 전
남이 아닌 나를 위해 나로 진솔되게 살아가세요. 매번 왜 안했을까 하는 후회보다는 지금부터 나는 하겠다고,나는 미루지 않는 사람이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세요.스스로부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을 사랑할 수도 사랑받을 수도 없다라는 말이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