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버릇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2달 전
도망가는 버릇
저는 어릴때 무척 밝은 성격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때 한번 괴롭힘을 당하고 나서부터는 정말 많이 소극적으로 변하고 할말을 해야할 상황에서도 말을 잘 못하는 극소심이로 변해버렸죠. 그러다 보니 모든 처음 하는 일에 겁부터 나서 도망가고 싶어 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할 때도 극심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그 상황 둘이 가까워질수록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극심한 거부감이 들어요... 그러다 보면 버틸려고 하다가도 멘탈이 쉽게 무너져서 도망치려고 하는 제 자신을 보곤 합니다... 정말 제 자신이지만 싫어지네요 나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라고 하는데. 자꾸 그런 건 생각 못 하고 남 먼저 생가하고 ***되기 일쑤고 그러다 보면 상처는 상처대로 받고 변해야지 생각하다가도 또 같은 상황이 오면 아무 생각 못 하고 도망치고 우울감에 허덕이는 제가 보이네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정말 이런 우울감 괴로움과 자괴감 고통스럽네요. 남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저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주변에는 이해조차 해주지 않아요 제가 너무 호들갑 떠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무너지네요
불안트라우마두통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