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을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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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01
2달 전
스트레스를 받을때, 그냥 내 머리를 쎄게 한대치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러면 죽어야지라는 마음이 순간 강해져오는데. 근데 그 잠깐의 1초뒤엔 허무함이 가득차 그저 내 이런 인생이 허망해요... 머리를 때리게 된 이유는 그냥 얼른 죽고싶은 마음이 가장 커서 인것같아요... 컴퓨터앞에 앉아 하염없이 마음속에서 죽음을 외칠때.. 내눈에 보인 유통기한 지난 각종약들이 내 희망같고 앞에 놓인 작은 칼 하나가 내 미래같아요. 그냥 너무 힘든데. 정말 기댈곳이 없다는 현실이 나를 조여온다. 사실 여기도 별도움이 안되요. 늘 ai가 대답하는데. ai.....ㅎ.. 가족들조차 내 마음은 전혀 관심이 없어보여요. 무관심으로 일관해요. 평소 제 의견은 다 썩은 시궁창 취급받거든요. 점점 기억력이 떨어져요. 어제일이 기억이안나요. 처음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보다 했죠. 근데 기억력이 점차 가면갈수록 떨어져요.. 내가 예전에 뭔말을 했는지 점점 가족들한테 뭔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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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da
2달 전
기억이 필요는 커녕, 없어졌으면 하니까. 그래서 기억력이 떨어져가는 거에요. 쌓여가는 좋지 못한 기억들이 점점 늘어나다 그 상황까지 가게 된 거죠. 글쓴이님께서 보는 세상, 그러니까 글쓴이님의 시야. 거기에서 오는 생각들이 어째서 시궁창 취급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담은 세계를 인정받지 못함은 글쓴이님을 계속 깎아왔을 거에요. 그래서 인정받을 필요가 있어요. 글쓴이님이 담아온, 그래서 정의해온 글쓴이님의 세계를 인정받을 필요가 있어요. 달리 말하자면, 글쓴이님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언제 사람을 인정하시는지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그 모습을 보이는 곳까지 가보세요. 일단 거기까지 가보는 거에요. 모르신다면,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내면에 갈무리하세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이해해보세요. 그러면 서로 인정받고, 인정해줄 길을 볼 수 있을 거에요. 덧붙여, 기억해주세요. 우리 자신은 필요에 의한 생산을 해요. 이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은 없어요. 그저 진심으로 바라는 것, 그것이 생산을 위한 입력이라. 더 나은 자신을 부르고 싶다면, "행동을 절로 부를만큼 진심어린" 긍정적인 바람을 가져주세요. 이 바람을 가질 수 있다면, 당장은 미약하더라도. 점점 더 나아질거에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신 적이 있나요? 힘이 들 땐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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