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힘드네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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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o4869
2달 전
알바하는데 힘드네요
하루에 5시간, 주6일 고기집에서 알바 하고 있는데 일하는 도중 숨이 잘 안쉬어진다든가 무기력해지는 등 우울증상이 갑자기 밀려오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게 나중에 일에 지장도 주고 표정관리가 안되는 등 태도도 안좋아지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혼난 적도 있고요 (사장님은 제가 우울증 있는거 모르십니다) 알바와 학업 병행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거 가지고 힘들어하는 제가 의지가 약한 것 같고 자책하게 되네요... 요즘 알바 구하기 힘들다하고 일 따라잡는게 느렸던 절 지금까지 지켜봐주신 사장님인데... 주5일 이라도 해서 일을 줄이는게 나을까요? 말한다면 우울증 이라든가 힘든거 얘기해야 할까요
불안조울스트레스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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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n1116
2달 전
저도 주 6일 고깃집에서 일하는데 우울증이 있어요 손님한테 말이 곱게 나가지않고 조금만 해도 힘들다 지친다 하고... 몇달전만해도 손님이 저를 친절왕이라고 다들 해주셨는데 요즘은 여기서 조금만 더 어떻게 되면 싸움이 붙겠다 싶을정도에요 가게사람들도 제가 뭘 해주고 떠난 테이블에 손님표정을 보면 저한테 얘기해요. 손님 표정 안좋다고, 여긴 일하는 곳이니까 좀 친절하게 하라고. 친절하다, 일잘한다, 잘웃는 직원, 미소 예쁜 직원이란 명칭은 저한테서 떠나간지 오래에요. 저희가게도 사장님이 엄청 좋으신 분인데 저였더라면...사장님께 말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저는 그러지못하고있지만 님은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lippo4869 (글쓴이)
2달 전
@charin1116 제가 일하는 곳이 유튜브방송을 탔던 곳이여서 대기손님들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압박감과 긴장감이 좀 있어요...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그건 무리여서 역시 말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