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매일매일 걱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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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vv08
2달 전
요새 매일매일 걱정이 많고 하루하루 일하는게 지치네요 아침마다 반복적인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혼자있다보니 눈물도 많이나고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일을 가면 중간역할이라 힘들고 집에 오면 일하다와서 스트레스때문에 움직이는것도 싫고 강아지와의 시간을 보내줘야하는데 강아지 마저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어요
떠나고싶은마음무의미한삶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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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s2022
2달 전
많이 지치셨군요. 우울하시기도 한 것 같고요. 길이 없는 것 같고 계속 이렇게 지내야하나 고민이실 것 같아요..
liebe02
2달 전
예전에 제 생활같아서 남일같지 않네요ㅠ 반복되는 일상에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저도 글쓴님처럼 무기력하고 우울했었거든요.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저만의 방법이 있어요. 우선 일상이 단조로워서, 무기력해서 울적할 때는 정말 소소한 것이라도 생활에 변화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예시로 전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했어요. 흔하게들 잡생각을 지우려면 몸을 힘들게 하라고 하는데 그 말이 꽤 맞거든요. 글쓴님은 강아지도 함께 지내시니까 산책메이트가 있네요! 산책을 무조건 길게 할 필요는 없어요 10분이든 30분이든 그냥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찬바람도 즐겨보고. 걷기 힘들다면 앉아만 있어도 좋아요. 강아지들은 굳이 걷기보다 바깥의 냄새를 맡는거로도 스트레스가 완화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생활하는데 3가지의 취미가 있으면 좋다고 해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 만드는 취미, 무조건 밖에서만 할 수 있는 취미. 천천히 생활하시면서 생각해보세요, 나를 위한 시간은 꼭 필요하니까요. 피곤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딱 3초만 마음속으로 세고 일어나서 움직여봐요. 우리 함께 견디고 일어나서 좀 더 나를 보살피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