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얄미운 사람이 있어요. 저는 30대 초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대인|공동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회사에 얄미운 사람이 있어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얄미운 사람은 40대 중반인데 잘해주는 척 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일을 하다가 힘들면 곧 바로 팀장님한테 무슨이유를 들어가며 못하겠다고 하면서 저한테 일을 다 떠넘기고 허허실실웃으면서 남의 비유 맞춰주고 팀장님들도 다 이 사람만 있으면 기분이 좋아보인다고 할까? 저한테 너 이거알아? 하며 이상한 기분니쁜 얘기도 해요 너 이거 할줄아냐 뭐는 갖고 있냐 너무 짜증나요 되게 신경쓰여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2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영순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잡담을 즐기세요
#짜증
#증
#스트레스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직장 동료가 신경쓰이셔서 글을 올리셨군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연 요약
40대 중반의 동료 중 허허실실 웃으면서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면서 힘든 일은 피해가는 것으로 보이는 직장동료로 인해 스트레스가 되고 있네요 일을 하다가 힘들면 상사에게 가서 못하겠다고 말하고는 일을 마카님에게 떠넘기는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때로는 얄밉기도 하고 불편하게 하고 있군요. 마카님에게는 남들이 볼 때 잘해주는 척하면서 경쟁하는게 느껴져 불편하여 글을 주셨네요.
원인 분석
대인관계는 두 사람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 상호 간에 일어나는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라는 공동체에서는 '대인관계'가 중요한데요. 다른 사람들과 진심 만을 이야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소한 일상에서의 칭찬은 상대방의 경계심을 푸는 강력한 자원이 될 수 있어요. 40대 중년의 동료는 칭찬을 잘하거나, 아니면 목적이 있는 이야기가 아닌 가벼운 잡담을 잘 하여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호감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rse
· 3년 전
정말 공감합니다. 자기 일도 제대로 안하는데 윗분들한테 아양떨고 인정받더라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hsk10
· 3년 전
저두 그래서 그 나잇대 싫어해요. 사람이 가장 얌체같아지는 나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