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학창시절을 소개하면 24살 남자이고요 중학교 3학년 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으며 살았습니다. 물론 그 전에는 남들처럼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진로고민이 깊어지고 대학입시체제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 그냥 아예 모른체 하며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지만 1학년때는 공부는 하지 않았고요 2학년 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집에만 있으면서 주구장창 게임만 했습니다. 밤새가며 게임만 하고 그게 유일한 낙이였습니다. 졸업을 할 때가 되어서 남들은 다 대학 준비하는데 저도 그냥 뭔가 해야될 거 같아서 당시에 유행했던 식당 창업에 관심이 생겨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했어요 하지만 그곳에서는 저와 맞지 않았고 1년을 또 다니는 둥 마는 둥 정신 못차리고 살았습니다 그러고선 군대에 입대 하고 제대를 마치고 나니 막상 할 게 또 없어지더라고요. 그냥 학교를 다시 가보자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의욕도 있고 했지만 저랑은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흥미도 없고 지루했습니다. 그러고는 휴학을 하고 고민을 하다가 군무원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서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2달 됐고요 근데 자꾸 군무원이 저에게 맞는 직업일까? 라는 불안부터 뭔가 방향이 맞는건가?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잠기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저는 항상 한가지에 몰두하지 못하는 성격인 것 같고 심리적 압박감, 불안감이 자주 있어서 힘듭니다.
솔직히 열심히 공부한 편이라고 느껴지지도 않는데 말이죠. 다른 애들 다 수학, 영어, 논술 다닐 때 저는 피아노랑 드럼 다니고. 집에서는 인강 좀 보고 평균 공부량이 하루 1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 하는데. 최근에 집중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그냥 다 무기력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싶은데 전 학생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 안 하고 손이나 뜯고 있는데 이런 저한테 너무 실망감이 들기도 하고요. 솔직히 누구나 다 겪고 더 나은 내가 될 거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안하네요.
졸작 아이디어 연속 4번을 빠꾸먹고..2주째 계속 하루종일 새벽 늦게까지 하고있는데.. 결과물이 없다 오늘까지 또 교수님이 해서 보내라했는데.. 아무것도 생각 안 나니까 답답해서 눈물난다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다 나 알바해서 모아놓은 돈 있는데.. 아이디어는 못 사는 걸까...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으로 100퍼센트 살 아 가 지 못하는거같습니다 온전히 나의 감정 내뱉음 표현 그런걸 못합니다 내가 나답지못합니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고 관심가져주고 얘기해주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도 제 자신을 보게될것같습니다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주고 감정교류해주실분있나요 제가 누군가 있어야 제 자신을 되찾게될것같습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내 자신을 지웠고 그로인해 사람들과 잘 지내지못한거같습니다 제가 좀 무미건조하더라도 얘기좀 들어주실분있나요 저 좀 만나주세요 그래야 내가 깨집니다 저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 부디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세상에 숨쉴곳 하나라도 있어보고싶어서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삽니다
공동교육 과정도 듣고.. 논문도 작성해야하고.. 동시에 내신이랑 생기부까지 다 적어야 하고.. 제가 자초한 일이지만 넘 지치네요..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제 수준이 엄청 높고 그런게 아니라서요.. 하.. 그냥 고민이 돼요 특히 공동교육과정 좀 후회돼요 학업 잡아먹을까봐 학원 숙제로도 힘든데......... 어카죠... 취소도 못해요 넘 무력해요
고2여학생인데요 이제 슬 공부도 시작해야하고 핸드폰 사용 시간도 많이 줄이고 작년처럼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에 큰 관심은 없지만 어느정도 이름 있는 대학에는 가고싶다는 욕심이 있긴 해요 근데 이 욕심이 열정이 되진 않아요 그냥 막연한 생각일뿐.. 뭐랄까 다른 친구들은 목표를 가지고 매사에 흥미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제 세상은 흑백인 느낌이에요 재미를 어디서 느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게 몇년간 지속되니까 중딩때 먹었던 정신과 약의 부작용인가 아님 걍 원래 성격인건가 헷갈리네요 그래도 앞으로 좋은 날들이 생기겠죠? 근데 무엇보다 지금 삶이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살기싫어요 제가 흡연자인데 개학해서 학업 집중하느라 못 피고 버티고 있는데 이젠 힘들어요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지금 이곳도 낙원은 아닌걸요 생이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고2여학생입니다. 오늘 수학 수업에서 매 시간마다 1명씩 전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복습 문제풀이를 하는 발표시간에 칠판에 나가서 문제를 풀이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계산 문제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설명하다 보니 중학교에서 배운 지수법칙이 지수가 유리수인 경우까지 확장된다는 내용까지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발표는 복습 시간인데 아직 진도도 나가지 않은 내용을 왜 설명하고 있냐고 선생님께서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또 제가 문제를 고른 이유를 물어보셨을 때 제가 교과서에서 마땅히 할 만한 것이 없어서 골랐다고 답했다가 그 답변이 좋지 않은 답변이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그대로 수업 진도를 나가셨고, 저는 제 답변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좋지 않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게다가 제가 수학부장인데 앞으로 선생님 얼굴을 어떻게 볼까요. 별거아닌일 같아도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계속 모범적으로 존재감없이 지내오려고 노력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제가 실수할줄은 몰랐어요. 하...ㅠㅠ 반애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쌤 얼굴 진짜 어떻게 볼까요. 개학해서 그정도로 쌤이 화내신건 저때문이 처음이거든요..제 잘못이 맞는건 알지만 그렇게까지 무섭게 경고하셔야했나 싶기도 하고. 요즘 정신상태가 많이 안좋았는데 한 번에 터진건지 하루종일 심장이 가만히 있질 않아요..
밤 10시 반에 저희 계모엄마께서 재 아들 방에 가서 또 학원 문제랑 사회생활을 어떻게 생활을 할거냐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진짜 완전 어이가 없는게 왜 재 아들(손자)방에 틈만 나면 가서 공부는 하냐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학원에 가라 또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하면 뭘 할거냐 이런저런 물어보시니까 재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손이 떨리는 거에요.....부모나 할머니들은 아들이나 손자한테 걱정돼서 물어보는게 당연하죠. 근데 아무리 들어도 저는 그런말을 계속 들으면 무슨일 날까봐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그렇다고 계모엄마는 저한테 가만히 있으레요. 재가 무슨 초딩입니까?재가 고등학생2학년 엄마인데 왜 저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왜 합니까. 😡완전 한숨만 푹 나오네요. 😩
대학 졸업하고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본가에서 놀고만 있었어요. 정신과 약은 3년넘게 먹었는데 괜찮아졌다 싶어서 억지로 끊으려다가 부작용 심해져서 다시 먹고 있어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너무 게을러졌고 무기력하면서 놀고싶지도 않아요. 그런 내가 너무 싫고 저녁에 잘때마다 아무것도 안했다는 죄책감에 힘들어요. 제가 공부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약을 늘리면 더 괜찮아질까요? 약안먹으면 나가고싶지도 게임하고싶지도 않은데 약먹으면 그나마 놀고싶거나 쿠팡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전 앞으로 나아가고싶은데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기분이라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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