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짜증나요 일하던 중에 토스트 사러 간 남동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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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oodqhr
·3년 전
넘 짜증나요 일하던 중에 토스트 사러 간 남동생(11살)보고 집에 있는 아빠것도 사고 저도 먹고싶길래 일끝나고 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제꺼까지해서 세개 사라고 했는데 뒤늦게 집에 온 여동생이 왜 자기껀 없냐고 해서 자기한테 물어***도 않냐고 자기 생각을 안하냐고 이렇게 나오는거예요 엄마카드로 샀으면 자기껏도 사야지 왜 안사냐고 저는 왜 내꺼 없냐고 톡왔을때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하나 작은누나줘~ 하고 여동생이 아침에 먹는다길래 엇 그럼 보관을 어떻게 해야하지 안상하려나 이런말 하고있을때 갑자기 저렇게 따지니까.. 그래서 엄마껏도 안샀고 나는 그 자리에 있었고 생각난 사람들(당시 집에 있는 사람)것만 산거다 너가 몇시에 오는지도 모르고 저녁도 안먹는애라 안먹을지도 모르는 앤데 어떻게 아냐 했더니 그게 문제라는거예요 물어봤어야했다고 자기가 먹는지 안먹는지 .. 진짜 할말이없어서 아예 걔 생각 조차 안났었거든요 그 당시 집에 있는 아빠랑 남동생 생각만 났지 바로 집가서 먹을테니까요̆̎.. 저녁도 아니고 제가 그래서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뭐 살때마다 너한테 물어봐야하냐 했더니 자기는 중요하대요.. (예전부터 이런적 종종 있었음 배달음식이나 뭐 먹으러 갈때 자기의견 안물어보면 엄청 화내고 자기가 못 먹는 날이면 딴 거 먹으라하고) 왤케 애같죠 이런거로 목소리 올리면서 싸워야하는게 너무 애같고 그래요.. 이런걸로 이렇게 싸워야하나 생각도 들고 아빤 토스트때문에 싸우는 거 같으니 자기가 안먹겠다그러고;; 내꺼 사라고 했지만 너가 먹고싶다면 상관없어서 줄라고 했었다했더니 화가 누그러진듯 대화가 그제서야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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