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늘 나는 죽기 살기로 생존본능처럼 친구를 사귀고 있었지. 아직 사귈 준비도 안됐는데 학교 안에선 그런 내 속도를 기다려주지 않고, 안그러면 나는 혼자 될테고 그럼 더 힘들어질테니깐 솔직히 외로울 때도 진짜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지친다. 그냥 혼자가 편하고, 몇번 친언니들이랑 놀러가는거 빼고는 그냥 집에 있고 싶어 그냥 학교 갈 때마다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들이 쌓여서 나중에 나도 모르게 터질 때 진짜 그때 너무 무너질 것 같을 정도로 힘들다. 더이상 그런 순간도 지치고. 차라리 혼자 되고 싶어 사람이 무서운 것도 맞는데 그냥 지금은 사람이 아니라 감정이 두렵다. 이런 감정이 드니깐 머리는 끝도 없이 부정적이고, 그럼 숨막힐 정도로 답답해. 그냥 차라리 무감각이였던 때가 좋은 것 같아 이래서 괜한 기대는 독이 되는데. 고작 1년 편했다고. 내가 너무 나댔다. 나를 너무 쉽게 봤어 솔직히 그 1년도 편했다고 해봐야. 그냥 같이 다녀서 눈치 안봐도 되니깐 편했던거지. 솔직히 찐친은 없었어 외로운 것도 똑같고. 그냥 차라리 욕해줬으면. 그러면 내가 뭐가 문제인지 감이라도 잡을텐데. 문제가 없으면 그냥 아무거나 만들어서 말해줬으면 좋겠어. 아무 문제도 없는데 찐친이 한명도 없고, 외롭고 혼자인게 더 죽을 것 같음 그냥 이 이상은 인간관계를 그만하지는 못하는거 아니깐 차라리 쉬고 싶어 그냥 1년동안 학교를 안나가고 싶다. 공부할테니깐. 그냥 벗어나고 싶어. 감옥도 아니라 그냥 바다 깊은 곳에 잠긴 기분이야.
진심으로 힘들어요. 그냥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하기도 벅찰 정도로 힘들어요. 솔직히 이렇게 학교로 스트레스 받는건 처음이 아니긴해요. 그냥 늘 그랬어요. 초딩 때고 중딩 때도. 그때는 제 내성적이였고, 말을 걸어보는 용기도 없고, 그냥 왠지 스스로 나는 못생겼고, 찐 따 같다고 생각하니깐 남까지 그렇게 생각할 것 같고, 애초에 저한테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니깐 그냥 내가 부정적으로 보고는 나를 남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더 못다가가겠고.. 무리도 생기고 친구들을 사겨도. 상처를 너무 받았어요 성격이 안맞아도 사람이니깐 다 맞을 순 없지 했는데 지금 보면 그건 친구가 아니였다고 느껴요. 심한 뒷담도, 놀림도 찐 따도. 초딩 때는 거의 그냥 늘 혼자였어가지고 그냥 그런 경험이 있으니깐 그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그때 당시엔 시간이 지나니깐 그럼 감정이 무감각해지더라고요. 근데 고1이 되고 특성화고라서 저랑 비슷한 친구들이 꽤 있고, 여고라서 그냥 고1 때까지는 편했어요 친구들도 많고.. 두루두루 친하고. 근데 제가 제 반 애들이랑 친하지 다른 반까지는 제 성격상 친해지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고2 되니깐. 애들이 다 두루두루 이미 친해져 있고, 저는 친한 애들이랑 떨어지고.. 하니깐 진짜 죽기 살기로 말도 걸어보고 하는데 대화도 잘 안이어지고 지금 학교 6일차 정도인데 한 4일차부터 이미 애들은 어색함은 있어도 두루두루 친해져있었으니깐 더 친해진게 보이고.. 그래도 반에 사귄 친구들이 있는데, 왠지 걔네마저 그 쪽으로 가서 저 혼자 동떨어져있을 것 같고.. 그냥 5~6일차 되니깐 더 부정적으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고1 때 반에 조금 놀림 받는 애가 있었는데 좀 날라리..?는 아니지만 3무리 좀.. 걔가 말만하면 웃고 그랬거든요. 물론 저는 그 무리랑 그냥 좀 겉친 느낌..? 같은 반이여가지고 제 무리였던 친구들이 걔네랑 살짝 친구였거든요 물론 다 정떨어져서 뒤에선 싫다고하지만.. 근데 그런걸 아니깐.. 그 중에서 1~2명 같은 반인데 걔네가 뭔가 웃는 것 같고.. 공부도 못하니깐 얘는 공부도 못하고 이쁘지도 않고, 대화도 잘 못하는 찐 따라고 생각할 것 같고.. 그냥 자꾸 그런 생각들이 모이니깐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목소리도 작아져서 더 찐 따 같은 느낌.. 제가 원래 목소리가 작았는데 고1 때는 좀 높아졌거든요.. 근데 다시 작아진 느낌이에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말할 때 눈치보면 말이 끝날수록 작아지는 목소리.. 그냥 모르겠고, 불안해요. 근데 이게 또 불안한건지 모르겠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힘들어요. 저희 학교는 1년마다 4월 초에 에버랜드 가는데. 우리 반이 점심시간에 이중모션?을 했거든요 근데 에버랜드 1박 2일로 갈 때 거기서 또 제가 못하면 애들이 그냥 아에 저랑 친구 안해줄까봐 무서워요. 솔직히 친구 안사귀고 싶어요. 그냥 칟구가 싫은건 아닌데, 그냥.. 언니들 보면 다 학생 때부터 잘 이어간 친구들도 있고, 늘 학교에서 재밌는 친구들이랑 있었던 일들도 얘기하고 하는데. 늘 저만 없고, 그냥 생존본능으로 사귀는 친구만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속으론 마음을 닫은건지 모르겠는데 1년을 넘게 간 친구들이여도 늘 다른 애들보단 편한데 계속 눈치보게 되고.. 솔직히 다 느껴요. 제가 계속 이런 성격이면 아무리 오랜 친구들 사이여도 존재감 없는 애란거요. 솔직히 그것도 상처 받는데 그냥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기대조차 익숙하게 안하게 되고.. 제가 문제인 것 같은데 그냥 이젠 제가 문제인게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나한테 늘 문제를 말하라면 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말할 수 있어요. 근데 그랬다간 그냥 제가 껍데기 같아져요 그럼 나는 이제껏 노력했는데 잘못 산것 같고.. 그냥 늘 제 문제로 그렇게 생각했는데 도저히 제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잘해주지 말고, 너무 웃지도 않고 적당히 하라고해서 최대한 적당히 해도. 결국엔 다 똑같은데..
나도 ... 힘들다.. 더이상 갈길이 없다.. 포기하고 싶다.. 그 애들한테는 내가 필요없을까? 내가 없어도 될까? 이제는 자꾸 방법이 없다는 생각때문에 울 일밖에 남지 않았다.. 나도 살고싶은데 자꾸 세상짐이 무거워.. 예수님을 부르짓을 힘도 없어.. 사실은 누구도 없는곳에 가서 막 부르짓고 싶은데..
그사람 수준이 낮아서 인간을 그딴식으로 대하는거야 니잘못아니야 쫄지마 넌 잘못없어 실수에 너그럽지못하고 격려하는 법을 모르는게.그사람수준인거야 대인배가아니라 소인배한테 당해서 너가 힘든거야
요즘 거의 매일 디엠하고 있어요 물론 남사친이 저에게 아무 감정이 없을수도 있지만 매일 연락하는거면 여지를 주는건가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거야 태어난걸 원망해
제발 나좀 그만 함부로 대해!!!! 이것들아 니들 천벌받을거고 지옥문 열렸다고 정신차리고 살라고!!!!!
행복을 바라지 않으면 돼 불행하게 살면 돼지
내일은 전국적으로 흐리고 일교차가 크고 공기질이 나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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