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나의 공허함과 외로움은 타인이 채워줄 수 없는것을 안다
결국엔 혼자 스스로를 다독거리고 일어나야하는데
그 방법을 찾고있다보면
또 어느새 누구에게 기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어떻게 나는 이리 혼***내지 못할까
왜 계속 남자를 찾게될까
이것이 죄는 아니지만
내가 정말 사랑이 많이 고픈 상태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근데 그렇게 해서 기댄 사람은
날 채워주었나
아니, 똑같은 상처로 돌아왔지
이번에도 자해를 할만큼 크게 돌아왔어
도대체 감당할 수 없으면서 아픈상처로 돌아올거 알면서
날 채워줄 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그만두질 못해....
상처를 안받는 길은 없을까
도대체 그게 어떤 길일까
혼자있어도
같이있어도
다 아파 다.......
왜 이렇게 사랑을 갈구해
나는 혼자 있을 때가 더 행복하고 더 웃음이 많아
근데 왜 그만두질 못해
사랑한다고 속삭여도 달콤한 독사과인걸 알잖아
지금 나에겐 해독할 능력이 없는데
왜자꾸 끝끝내 받아먹는거야
거절을 하다가도 계속내게 들어오려하면
나는 완벽하게 거절할만큼 단단하지가 않아..
그러니 다가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아픈 나를 감당할 수도 없으면서
왜 그러는거야
내가 그렇게 예뻐보이니?
그럼 내 가시까지 같이 예뻐해줘
가시도 나인데 왜 골라서 예뻐하려 해
나를 제대로 봐
이 반복되는 고리를 끊어야하는데
내 칼은 무디기만 하네
그래도 오늘도..
좋은부분만 보고 오는 당신들을 잘라내려 해
잘려나가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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