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냐니 엄마 제발.. 내 탓 좀 그만해 내가 엄마 정신병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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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달 전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냐니 엄마 제발.. 내 탓 좀 그만해 내가 엄마 정신병 걸리게 한 거라고? 엄마 근데 있잖아 엄마는 말이란 걸 참 쉽게 해 하고싶은 얘기 주제 안 가리고 막 내뱉어서 속은 시원하겠다 그런데 정신병 걸릴 게 뭐가 있어? 그러면 나는? 한 마디도 못 내뱉게 하면서 한 마디도 안 져주면서 그냥 다 무시하고 오히려 더 독설을 퍼부어서 상처만 주면서 엄마만 편하면 다인 사람인 마냥 그러고 날 대하잖아 엄마 제발 정신 차려 나야말로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너무 불쌍하다 나 자신이 누구보다 밝은 아이였는데 누구보다 긍정적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난 이제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아예 불가능한 삶을 살고 있어 하루에도 몇번씩 죽을 고비를 넘기는 지 엄마는 몰라 그 시간에도 엄마는 낳아놓은 나를 원망하며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본인 힘든 걸 인정받을 수 있을까 궁리하겠지 누가 엄마 힘든 거 몰라줘? 누구는 세상 물정 모르고 멀쩡해서 엄마 울 때 다독여주는 줄 알아? 정말 많이 죽고싶고 정말 많이 죽으려고 했고 몇 년째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삶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하네 엄마는 난 당신 앞에서 내 손으로 직접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걸 엄마는 모르지 평생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5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4달 전
엄마는 모르지 평생.
#엄마#우울#자살#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의 심정은 엄마로 무척이나 힘든 심리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딸보다는 자신이 힘든 말로 자신의 감정 위주로 마카님에게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은 엄마가 자기 자신 위주로 말하기 때문에 힘들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힘들고 화가 나기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든지, 제가 모든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견디기 어려운 정도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주위에서, 특히 가족이 자녀를 보호하고 자녀의 심리적 안정과 자녀의 편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완전한 부모는 없기 때문에 완전하게는 못하겠지만, 노력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에 상처를 딸에게 주고 마카님의 엄마의 말이 상처가 되어 왔고 현재도 엄마의 대화 방식은 바뀌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엄마가 마카님의 감정을 알아주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더라도 엄마를 조금은 무시하고, 스스로 위로와 공감을 통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견디기 힘든 마음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합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낫고, 전문가라면 더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공감하고, 마카님의 감정에 대하여 수용과 격려를 드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엄마는 누구보다 내 편이길 바라는데 나에게만 혹독하고 냉냉하게 대하시는 거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내가 힘들 때 공감받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예요. 가족들과 진솔하게 내 감정을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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