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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y345111020
·3년 전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어디다 올릴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작년에 세 명밖에 모르는 배정이 되었어요. 그 때 친했던 4명을 a,b,c,d라고 할게요. a는 그 반에서 가장 친하던 친구였어요. b는 방과 후를 같이했고요. c는 친구와 라이벌의 사이(?)였고, d는 유치원에서 사귄 친구였어요. 어느 날,한 친구가 a가 딴반이 돼면 무시한다고 했고, 저는 a를 믿었습니다. 그 학년의 마지막 날, a,d가 저의 옆반, c는 제 옆옆반, b는 a와d의 옆옆반이 됐어요. 방과후를 신청할 때,a가 예전에 했던 방과후를 하고 a를 만났습니다. 거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 방과후가 끝난 후 경•도할때 가위바위보에서 이겼는데 파란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만 술래가 됐고,필요할때만 기댔어요. 그 친구때문에 친구가 가끔 두려워요........ 장난으로라도 이러지 마세요. 피해자는 평생 가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건 이해 부탁해요. 따돌림
친구관계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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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jessip
· 3년 전
저도 그나이때 모든게 다 걱정되고 특히 친구관계. 그래서 하자는 대로 따라주고 남들원하는데로 해주고 눈치보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왜 그랬을지. 그렇게 내 삶을 망가뜨릴정도로 신경써야 하는거였나. 나를 희생할정도로 그 친구들이 소중한거였나.. 라는 생각이 가끔들어요. 저는 초중학교때 연락하고 지내던 친구랑 지금 단 한명도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요. 오히려 나이 들어서 친해진 친구들하고 더 가까워졌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들다가 제 어릴때가 생각나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로니_아이콘
RONI
· 3년 전
친구 사이의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마카님의 마음을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혼자가 된 B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저는 마카님이 B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A라는 친구와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도 B라는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비슷한 상황일 때 다른 친구들이 모두 마카님의 편을 들지 않으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B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A와 다 함께 대화하다 보면 화해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제가 마카님의 용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