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2인데 상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다들 장래희망이 명확하거나 원하는 학과가 하나씩은 있더라고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예전엔 그림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웬지 모르게 고등학생이되니까 점점 할 시간도 없고 흥미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진짜 제가 원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계속 쫒기는 기분이네요 생기부도 넣어야하는데 계속 멈춰있는 기분이 드네요 8ㅇ8
20살 초반 때 같이 일을 시작한 동갑이 있었어요 저는 퇴사를 하고 직장을 옮기며 시간을 낭비할 때 그 동갑은 한 직장에서 버티며 이제 디자이너가 됐네요 저는 내년에 예정이구요 어쩌다 알게 되긴 했지만 보자마자 아 난 시간 낭비 제대로 했구나 한심하다와 나도 버텼으면 지금 디자이너였겠지라는 후회도 있고 그냥 너무 한심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그것도 경험이고 내년에 달아도 네 나이면 어린거다 괜찮다 1년을 확실하게 더 배운다 생각해라 하는데 그냥 너무 조급한 것도 맞고 제가 한심하게 시간 낭비한 것도 맞는데 다 아는데 갑자기 알게 된 순간 비교가 시작되고 회의감이 너무 들면서 자기혐오까지 와요 잘 하는 거 하나 없고 특출난 것도 내세울 것도 하나 없는데 그거 하나 못 버텨서 또 이 지경..곱***을수록 너무 후회돼요
저는 어릴때부터 춤추는걸 좋아해 방송댄스,댄스학원,댄스부를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항상 위축되고 꿈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해도 재능도 없는거 같아 너무.속상합니다 오늘도 댄스부 오디션에 탈락해 더 속상하고.슬픕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춤은 저의 인생입니다 제가 춤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 학교 문제로인해 우울증도 와 안좋은 선택까지 선택하려했고 ㅋ까지 손대어 안좋은 짓을했습니다 이제 춤을춰도 하나도 행복하지않아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요즘 해야 할 과제와 공부가 너무 많은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집중이 잘 안 됩니다.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자꾸 미루게 돼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니까 점점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다시 집중해서 생활 패턴을 잡을 수 있을까요?
자격증 공부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작년에 2년 공부한 결과 자격증을 간신히 땄습니다 그 2년 동안 군트라우마를 잊지 못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정말 간신히 땄어요.. 이제 취업하고 싶은데 엄마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상위의 자격증을 따자고 하는데 배신당한 기분 이였습니다 분명 1차 자격증을 따면 노터치 하겠다고 했으면서.. 기대하는 부모님 눈빛을 보며 못하겠다고 얘기하면 실망의 눈초리가 보이고… 일단 준비를 더해서 지금 공부중인데.. 다시 공부하니 머리에 죽어도 안들어오고.. 정말 죽고 싶지는 않지만 죽을 만큼 괴롭습니다
저는 올해 2월달에 1년간 일했던 타이어매장을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여서 차를 못 몬다는 점과 공황과 불안장애가 심해져서 입니다 자동차정비 업계에서 일할려면 자동차운전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제가 장롱면허다 보니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분들이 없으면 차를 리프트에 옮겨서 작업을 못하는 일이 번번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정비 일은 하기가 싫어졌고 그리고 용접 일을 할까 하려다가도 제가 용접자격증만 취득하고 용접 회사에 취업하기 1년간 용접연습도 없이 바로 입사하다가 부적응으로 퇴사를 했는데 그 3개월간의 회사생활로 용접 일을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가 제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돈벌이라고는 용접과 자동차정비인데 자동차정비는 운전연습을 하면 돼고 용접은 용접학원에서 연습하면 돼니까 결국에는 저의 노력과 열정 문제인데 제가 공업직 분야에 흥미가 바닥을 파서 도대체 어떻해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설령 이쪽 일을 하려면 제가 체력이 있어야하는데 체력단련을 기간을 어느정도 잡아두다가 도전할지도 고민입니다
언젠가는 죽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어두운곳에서는 자꾸 생각나서 무서워요 밤에는 잠을 잘 못잘때도 잇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것도 무섭고 지금 이미 행복한데 내 가족 친구 다 떠나는거라는게 무서워요 죽는게 너무 신기하지만 또 두렵기도해요 인간이 생긴것도 신기하고 내가 죽는거 가족이 친구가 죽는거 다 싫은데 너무 불안하고 잠도못자겟고 갑자기 슬퍼서 눈물날때도잇어요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되면 누가 옆에잇든 뭘하든 진정도 안되고 자꾸 불안하고 무서워서 모르겟어요 어디에다가 이걸 말할수도없고 친구한테 말해도 되는것도없는데 맨날 이렇게 이런 생각하면서 불안할수도 없잖아요 어떡해하면 이 생각 나지도 않고 괜찮아져서 편하게 잘수잇을지 모르겟어요 친구가 뭐라 말을 해주든 말든 그냥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불안한 생각에 잠겨서 눈물만나요 밤마다 너무 무섭고 가족들이랑 헤어지는것도 싫어요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데 너무 어려버~ ㅋㅋ
17년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공황장애와 불안, 우울증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퇴사를 해도 취업을 금방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도 있고 경력외의 일을 새로 시작하려하니 취업이 쉽지않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다시 경력 관련 일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그것 또한 나이가 들어서인지 쉽지않더라구요 이력서 열람만 해줘도 감사할 지경이고 셀수없이 낙방한 면접에 자존감은 자꾸만 떨어지고 이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하나 막막하고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괜히 나이탓만 하게되고 열심히 살아온 지난 세월의 저에게 기본적인 자격증 하나 따놓지않고 뭐했나 원망하고 자책하고 왜 일만 했을까 후회가 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얻*** 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네요 그래서 제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고 앞으로 나*** 힘이 점점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제가 진로를 제게 좀 과분하게 정했는데 발표 하거나 책을 빌리거나 할 때 몇몇 사람이 너 ~~학과 갈꺼야?? 공부 진짜 잘 해야 하는데 성적은 돼? 이런 말을 해요.. 못나오는것도 아닌데 잘나오는것도 아니거든요 어떡하죠 바뀐 진로가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