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세상에 숨쉴곳 하나라도 있어보고싶어서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삽니다
제가 나이가 31살입니다. 어렸을때 가정사가 힘들어서 보육시설에서 17년 가까이 살다가 18살에 시설에 니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자라다가 나름 버티고 살아왔습니다. 그전에도 물론 아빠. 엄마도 보기는 했고 집에도 가봤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전혀 대화도 안되고 저를 이해못하셔서 현재는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살고있습니다. 물론 엄마도 재혼하셔셔 지금 초4. 5 고1아들이 있습니다. 물론 애들이 더 소중하고 중요한거 알고있습니다. 요즘들어 엄마가 일 때문에. 애들때매 많이 힘들어 하셔서 큰아들로서 나름 엄마대신하여 애들 밥도챙기고 집안일도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 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요새 들어서 애들때매 정말 너무 치지고 힘들어서 자해도 했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쳐서 애들도 혼내보고 하였지만 바뀌는것도 없고 매일 같습니다. 정말 혈압터져서 죽을거 같고 괴로워서 나름 고시텔 잡고 엄마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요즘들어서는 정말 저도 지치고 괴로워서 엄마집에 오기도 싫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제가 큰아들이고 어렸을때 애들처럼 챙겨주지도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저에게 매일 전화하시고 집에와서 밥먹으라고 하시고 하는데. 정말 동생들때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오기도 싫고 그냥 죽고싶고 다포기하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번개탄. 청테이프등 구매를 하였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해서 아직 구매해두고 사용은 안했습니다. 근데 요새 제가 눈물도 많아지고 불면증도 심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해서 정말 너무 지치고 괴롭습니다. 정신과 가서 약을 먹어야하나 싶지만 저도 무척 고민도 많고 이렇게까지 글적을정도로 힘든데 괜히 엄마에게 이야기 하자면 핑계같고 엄마만 힘들어 할거같아서 말씀은 따로 안드렸습니다. 제가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대로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어플을 찾게되어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25살에 뇌전증과 공황장애, 우울증등을 앓고있어요. 시도때도없이 아픈 곳도 많구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작년에는 자살시도했었어요 자살시도하고 정신과에 입원한 뒤 퇴원하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최근에 직원으로 일했던 곳에서 베트남친구들과 크게 싸우고 그만뒀어요 전에도 계속 싸우고 했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서 참아야한다고 해서 참았어요 근데 참았던게 터져버렸어요 사람들이 다들 저보고 이기적이고 일못한대요 수십번 수백번 계속 들었던 말이라 괜찮은 줄 알았어요 근데 사람이 계속 안좋은 말만 듣고 살면요 살기싫어져요 저는 농약과락스음독을 검색하고있네요. 죽고싶어요 살기도 싫고요 이렇게 병들고 아픈 몸이 싫어요 자주아픈 제가 싫어요 인생이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적이 없어요 자살시도하고 가족에게 들었던 말이 왜그러고 살아 였어요 빨리 아빠랑 할아버지 뵈러 갈래요
이전에는 그래도 방문닫고 소리죽여 울기라도 가능했는데 기숙사오고 나니까 그냥 아예 못울어요 매일 울어요 근데 눈물 한두방울 흘리면 억지로 진정해야해요 대학 적응이 너무 힘들어요 휴학도 못하고 빠지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해요 너무 무섭고 외로워요
많은 이유들로 인해 불안해서 일이 아무것도 안된다 몇일째 그저 누워서 휴대폰하고 불안해하고 자고만 하네 무기력하고 불안해……
뭘 하려고 해도 '난 죽고 싶고 싶어' 이 생각에 의지가 꺾여버려요 이런 제 행동을 내가 죽으면 지금까지 해온 노력이 허무해져버리니까 하지 않는거구나 이렇게 이해했어요 그런데 정말 죽는 게 아니면 계속 이 세상을 혼자 살아야 하는데 고작 이렇게 넘겨버려도 될까..? 하는 위기감이 엄습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고 마음 먹어도 어차피 죽을 텐데 라고 포기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죽고 싶어서 모든 걸 내려놓으려는 게 아니라 어쩌면 살고 싶은 의지가 없어서, 무기력이 습관이라, 사람한테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도피하는 건 아닐지요 저조차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모르겠고 자꾸 포기하려고 하는 저를 이해할 수 없어요 혼자 생각하면 도무지 답이 나올 것 같지 않아 여쭤봅니다 원인이 뭐고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성인이 되고 첫 술자리도 모르는 사람이랑 가져봤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친구가 없는 상태에서 갔는데 뭔가 술자리 텐션이랑 빨리빨리 넘어가는게 저랑 너무 안 맞고 같이 웃어도 거기에 제가 속하지 않는 느낌? 사회생활 너무 어려워요... 진짜 술자리는 친구랑 갔어야 하는건가요? 선배랑도 친해지지 못하고 그냥 맞팔만 하다가 왔어요 ㅠㅠ 어떡하죠? 1년전부터 그냥 사람들이랑 말할때 할말이 딱히 없어요 진짜 친한 사람들 빼고 그냥 스몰토크 같은것두 못하겠구... 술자리는 저한테 더더욱 어려운것 같아요...한 선배한테 제 집 통금시간을 말해줬는데 그 분이 계속 지금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한 두 번 정도 말하시는거에요 ㅠㅠ 이거 그냥 저한테 집이나 들어가라는거죠? 하...진짜 저 어떡하죠 그냥 이렇게 살까요? ㅋㅋㅋㅋㅋ 전 그냥 저랑 잘 맞는 사람찾아서 친해지고 싶은건데 상대방이 절 무시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행동하거나 말하느라 그런 사람들이랑 이어지기도 힘든것 같아요...대학교에 친구도 한두명 밖에 없고 타지에서 와서 너무 힘들어요 마음 맞는 친구가 나타나도 제가 그 관계를 이어가지 못할거라는 불안감과 그친구에게 미안함이 겹쳐져서 뭔가 관계를 포기하게 돼요 저 왜 이러나요??? 초딩때까지 절친만 있었고 두루두루는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초딩때까진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었고 그땐 뭐 불안하거나 그렇지도 않았거든요 초 6때부터 친구가 없다는걸 인식하고 난 후에 중학교때는 애들이 많이 없어서 그냥 안 맞아도 두루두루 친했구요 고딩때도 1학년때 좀 말 많이 걸어서 친구 사겼다가 진짜 마음 맞는 친구 4명이랑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했어요.. 제 유년시절이 좀 사회성 떨어지게 살아서 그런가요? 아님 다들 원래 그런건가용..진짜 너무 어렵고 제 절친은 잘만 학교 다니고 아는사람 개 많은데 저만 이러니까..너무 뒤쳐지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걱정이에요 대학교에서 정말 저랑 성격이 맞고 착한친구와 있어도 몇일 안돼서 그런가 어색하고 그래서 그 친구랑 밥 먹고 할게 없어서 긱사가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고딩친구들 톡 안 왔나 계속 확인하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전화하는건 너무 성인으로써 그런게 아니잖아요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잘 살아야하는데 너무 다 서툴고 사람이랑 말 할때 이끄는 역할을 많이 안 해서 그런지 초면인 친구와 진짜 성격이 안 맞으면 친해지기 힘든것 같아요 진짜 이런 제가 좋진 않아요 전 센스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그냥 인간관계 자체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전 태생부터 엄청난 i였고 그래도 좀 노력해서 친구 몇명정도는 사귈수 있었는데 그 이상은 힘든것 같아요.. 특히 대학교처럼 굳이 인간관계에 힘쓸필요는 없는 공간에서는 사람들은 저 같은 사람이랑 친구릉 굳이 안 할려고 할거 같아요 저희 아빠도 대학교 시절에 혼자 다니셔서 저한테는 동아리도 많이 들으라고 했는데 저도 혼자 다니게 생겼네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런 제가 미워요 원래 이런거 글로 쓰면 안되는데 그냥 쓸게요 해결법이 있나요? 이딴애한테도 해결법이 있으면 이세상 ***들은 다 사라졌겠죠? 그래도 조금의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언니라도 ㅈㅎ하면 안되는데.
토닥토닥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어떤 감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몰라서 조금은 망설이며 글을 씁니다. 우선, 어떤 하루를 보냈던 "고생많으셨습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거 없더라도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왔다는 것만으로도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유 모를 우울함이 마음을 뒤덮어 먹구름 낀 감정으로 하루를 의미 없이 흘려보낸 느낌이 드신 분, 마음껏 펑펑 울어보고 싶은데 마음속 정의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꾹 참고 있는 분,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유난히도 차가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그냥 마음이 지치고 힘드신 분까지.. 오늘 하루 수많은 이유로 느끼셨을 그 감정들이 따스하게 녹아서 내일 하루는 오늘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는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포닥포닥한 이불 속에서 푹 잠 자는 것이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 ㅎㅎ 오늘 하루 고생한 당신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좋은 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앞으로 더 행복하실 겁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지는 않는데 정말 이 길이 맞는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어... 현실이 언제나아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것도 참 힘겹고 도전하고 시도하는무엇하나 보상으로 연결되어지는것도 없고... 얼른 다른 길로 돌려야 할까 그 생각만 수십수백만번 반복되는 것 같다. 투자라도 해야할까 복권이라도 긁어야하나 그 생각이 수십수백번 들고 절대 조급하게 행동하지도 절대 섣불리 행동하지도 말고 너무 안일하지도 않아야하는 시기인데 그 어디에도 초점을맞추지 못한다 그게 너무나도 막막하고 답답하게 만들어오는느낌이야 가야할길이 근본적으로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느낌이 강해져서 그렇다고 눈돌릴 수 있는 다른게 있는것도 아니고 취업시장의 얼음은 수년이 지나도 십년이상이 지나도 깨지지않으니까 그냥 다시 고립의 인생으로 돌아가게 되어버릴까 그게 참 걱정이 되고갈곳 없으면 다시 발이 묶이는건 시간 문제이니까 남들 말처럼 난 이제 몸쓰는일도 못하고 힘든 일도 못하는 몸이 됐는데... 참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