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말에 입대하여 지금까지 군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훈련소때도 3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후반기교육 중인 지금도 개인정비나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계속 불안이나 우울이 몰려옵니다.. 사회에서 잊혀지고 대학교에서 잊혀지고 친구들에게 오는 연락이 하나둘씩 끊겨가는게 보이니까 더 그런 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매번 사랑한다 해주고, 계속 기다리겠다는 듯한 표현을 많이 해줘도 진짜로 전역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지도 계속 불안합니다. 곁에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음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게 어렵기도 하고 일말상초라는 말도 있다보니... 계속 불안하네요.. 폰 받았는데 연락이 안 되거나 연락이 안 와있거나 그러면 계속 불안해지네요... 여친이 커플 프사를 올려줬거나 사랑 표현과 관련된 스토리를 올렸을 땐 기분이 날*** 것 같은 듯 하더니.... 그리고, 부모님께서 면회 외출을 못 오실수도 있다는 상황을 전해 들었을 때 “다 때려부수고 싶다”라는 충동이 엄청 들더라고요.. 국가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대로 가다간 진짜 망가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때, 전화 끊자마자 홧김에 휴대폰을 집어던졌고 주변 사람이 담배 피러 데려가주고, 음료수 사줘서 겨우 진정됐어요. 2학년까지 마치고 입대해서, 전역 후엔 3학년으로 복학이라 주변에 아무도 없을까봐 너무 무섭네요.... 제 성격 상, 주변에 아무도 없는 환경을 잘 못 버티기도 하니...... 더 그러네요.. 다들 행복한 캠퍼스 생활, 연애생활 하는데 저만 혼자 쓸쓸하고 외롭게 다니는 꼴일까봐 너무 무섭네요.... 전역후가 아니라 지금을 봐도, 제가 사회에 있는 다른 남자보다 더 이상 잘났다 할 게 없으니.. 여자친구가 기다려주는 건 고마운데, 어떻게 될지 불안하네요.... 전 자주 만나지조차 못하니.... 생활환경이 크게 달라져서 그녀와 대화주제가 안 맞고 전화나 톡을 해도 정적이 생기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흘러가는 대로 뒀다간... 다 잃을 것만 같아요 학교에 돌아가도 나이 찼고, 다들 바쁠 시기라서 절 받아주지 않을 것만 같고.. 주변 어른들에게 말씀드려 봐도 공부나 돈같은 금전적 성공으로만 방향이 틀어지고.. 계속 생각해도 답을 찾지를 못하겠네요.... 자대 가면 선임들이 있고, 거기서도 이러면 폐급이나 관심병사로 찍힐 것 같아서 못 말하겠지만, 말 안하고 혼자 앓기에도 너무 힘드네요... 지금 보충대 왔는데 자대도 공병여단이고 운 나쁘면 화천으로 가야해서 더 쳐지네요....
제목 곧 내용
왜 나는 항상 모든게 반대로일까.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못하고, 되고 싶은 것도 되지 못하고. 그런데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해야 하게 되어버리고, 되기 싫었던 것이 되버리고. 세상은 나를 유독 싫어하나 봐. 내 세상만 반대로 만들만큼.
원래 취업할때 엄청 밝은 성격이었는데 입사하고 나서 부터는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물어볼 때도 겁나고 물어보고 답을 받아도 이해가 안되는게 많아요 업무할 때나 뭐 필요할 때도 제가 필요한건데도 말하기가 겁나네요 그래서 저는 몸만 더 힘들어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퇴사하고싶은데 퇴사 방법도 물어봐야하는데 물어보기도 겁나고 퇴사시 제 물건 반납하는 과정도 두렵네요 퇴사하자니 너무 아깝기도 하고 그만두고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기도한데 지금 이상태가 지속될까봐 겁나요 그래서 지금 부서도 옮기고싶은데 옮기고싶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예요 지금 제 상태를 설명하지 못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대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제가 대인관계의 충돌이 자꾸 떠오르고 그 순간의 불쾌감,떠오르면서 드는 생각들과 무기력함이 일상생활을 어렵게 한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으로는, 1. 불쾌한 이성의 관심. -거절을 정확히하고, 거리도 피했음에도 자꾸 도서관에 새벽 2시까지 쫓아오고, 제게만 자기 비밀 털어놓는 남자선배가 있었습니다. 1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 최근까지도 내가 거절했음에도 왜 들이댔을까(심지어, 공포를 느낀 제가 연락을 안 했으면 좋겠다 하니, 제가 말하지도 않은 제 미래진로에 대해 걱정해하며 기다려줄테니 언제 연락할까 같은, 자기만의 흐름으로 대화하려 했었습니다), 그리고 괄호안과 같이 내가 거절해도 왜 자기 흐름대로 얘기하려하고 속이려하지, 내가 속아넘어갈 것 같이 부드러웠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2.불쾌한 사촌의 스토킹 -동갑사촌(이성)이 주기적으로 전화와서 제 언니,동생과 절 비교하며 너만 못났다 같은 장난을 했고 이에 정중하게 그런 장난은 듣기 힘들다 했음에도 모른체하고 끝까지 놀렸습니다 . 그래서 너 네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대하냐. 나는 너와 스타일이 다른것같으니 너랑 맞는 친구들이랑 어울려라, 라고 하자 ***으로 전화에 소리를 질러댔고, 사촌은 밤낮새벽가리지않고 전화20번넘게, 언니에게까지 전화해서 제가 문자확인하게해달라 했었습니다. 이때도 왜 제가 정중하게 말해도 모른척 다른 얘기돌리고 1번과 마찬가지로 다른 논점을 가져와서 절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라고요. 전 그 자리에서 대화를 그만하자,할 때아닌것같다 하고 끊었지만 제 상식으로는 어떻게 내게 뻔한 속지도 않을 것들을 가지고 시도하지, 내가 만만한가 생각은 들었고 그럼에도 이런 생각보단 쟤가 이상하다 하고 생각하는게 건강하겠구나 넘어갔지만 시간이 지나 계속 생각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3. 불쾌감을 주는 관계의 포기과정. -제가 만날 때마다 피로하고, 기빨리고 , 뿐만아니라 돌아서면 의심하게 만드는 맞지않는 1살아래 동생이 있습니다. 그래서 1년정도 지켜보다가, 그친구에게 나는 ~~을때 불편하다. ( 가장 최근의 일을 말했음) 네가 그러면 나는 ~~생각을 하게되고, 네가 날 불편해하는건가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너와 친하게 지냈으면 싶어서 솔직히 용기낸다 했더니 오히려 제게 친구가 있나며, 요즘 다들 그런식으로산다, 언니 미리말하지 같이 제게 책임전가식으로 피하고,오히려 자기는 사회생활에서 불편해도 인사먼저한다(?)갑자기 ?같은 얘기로 자기는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요. 끝에는 자기 생각정리해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길래 기다렸지만 결국 답장도없고ㅇ자기 편하게 저희 집 이용하고(와도되냐는 부탁없이 통보), 축하문자보내는 등 아무일없던것처럼 대했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제 의견,제 감정을 정확히 꺼냈음에도 무시하는구나 느껴졌고 관계를 정리해야겠다싶었습니다.그래서 3~4번 정도 반복된 문자에 그래서 이 친구에게 나는 네가 불편하니 문자하지말라. 라고 한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대게 제게 상처준이들은 제게 자기 성격결함을 설명하는 문자들 보내거나, 자기 상처를 얘기하고싶어하는 등 만난지 얼마안되서 바로 자기 이야기하고 이해받으려 강요하며 거부하는 제 의사를 듣지않고 뻔히보이는것들로 속이려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딪혀오는 타인에게서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고, 또 저를.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이구나 하고 건강하게 인식할수있었으면 좋겠으며,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혼자있을때면 다시 올라오는 기억, 불쾌한 이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 꼭 울고싶을때 눈물이 안나올까
저는 사회불안이랑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도 몇 곳 다녀봤는데 약이 잘 안 맞아서 고생하다가 최근에 다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만 먹으면 수면 질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에요 원래 약 먹기 전에는 30분 안에 입면하고 꿈도 꾸면서 깊게 푹 자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약 복용 시작하고 나서는 아래 같은 증상이 계속됩니다 • 입면(수면유도)은 되는데 깊은 잠이 안 듦 • 자다가 1시간마다 깨는 각성 상태 반복 • 밤새 얕게 졸다 깨다 하느라 새벽마다 너무 힘듦 (꿈도 안 꾸게 됨) 지금 병원에서도 약 복용했을때 증상이 똑같았어요 이게 치료 초반에 흔히 겪는 적응 과정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 체질 자체가 약물 치료랑 안 맞는 걸까요? 계속 복용하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푹 잘 수 있을지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제가 2형 당뇨 20대에 남성이구, 왕따로 인한 폭식으로 고1때 진단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저는 학교 끝난 줄 알았습니다만, 군대가 있군요. 그러나 당뇨, 천식이라서 군대 대신 공익 그것도 학교 공익에 갔습니다. 그때 받은 스트레스가 참 풀리지 않았고, 학교에서 만난 애들과 이별한 후 우울증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대화라도 할까 생각해서 당뇨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처음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몇 달 지나고, 어느 한 분이 (여성분이고, 이XX룽이라는 닉네임이셨어요.) 게시글에 혈압 75, 90이라고 쓰시길래, 저는 잘못 보고 혈압 높다고 생각해서 저도 모르게, 저는 혈압 150에 140입니다. 라고 엉뚱한 말이 나왔습니다;; 네. 제가 실수로 잘못 이해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생각없이 댓글 쓰지마세요! 그리고 이 댓글 무슨 뜻이냐고요! 계속 따지러 드니까 계속 죄송합니다. 했다구요! 그냥 차단했어요. 실은 이런 일이 한 두개가 아니긴 했습니다. 중2때도 다음 카페(지X팀이라는 애들 게임 모임)에서 저렇게 사과를 해도 공격적으로 구는 초등 여자학생에게 시달렸습니다. 물론 둘다 정신이 어려서 잼민이처럼 굴었구요. 그리고 계속되는 괴롭힘에 겨우 도망치고, 하필 갔던 곳이 엑소 안티 카페였습니다. 저는 그때 안티가 뭔지 몰랐어요. ㅠㅜ (엑소 팬께 죄송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세상에 여자 한 분 때문에 3번(디스코드에서 저런 사람한테 당했어요. ㅠㅜ) 당했어요. 그때는 참았어요. 죄송하다만 했고. 그렇다고 게시글에 야 이 ***아!라고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일들이 계속 풀리지 않고, 저를 못 살게 구는 거 같아요. ㅠㅜ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고 싶지만, 여기에 여성분들이 계시는데, 욕하기가 그래서...
안녕하십니까.17살 남자입니다. 제 성적 취향이 고민입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그런 취향이 아니고 역겹다는걸 알아서 걱정은 안되지만. 옛날에 ***을 봤었을때 저는 자궁이나 그런쪽보다 애ㄴ..그런거에 끌리는거 같습니다.자궁은 고어물 같고 싫은 그런게 있습니다. 상상하면 몸이 반응하기도 하는데.자연스러운거 같고. 그리고 궁금한게 있습니다.가슴도 끌리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는데 엉덩이에 조금 더 끌리는게 이상한건가요.예전에 *** 봤을때 여자 신음에 끌리고 그랬던게 이상했던건가요. 그런거 상상하면 흥분이 되긴 합니다.고치고 싶고 이상한 취향이라서 바꾸고 싶습니다.근데 자꾸 생각이 나고 두렵습니다.제가 이런 취향일지. 과거에 연연하고 운운하면 안되지만 전 진짜 고민입니다.제가 이상한겁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태권도 선수가 꿈여서 태권도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1개월전에 친구랑 싸워서 절교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 상황 이후로 저는 큰 자책감 과 우울함이 동시에 퍼져서 일상생활도 힘겨워 할 만큼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 분노조절도 잘 안되고 그랬단 말이에요 재가 며칠전에 태권도에서 운동이 끝나고 집 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제 음료수를 뺏어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걍 바라보고 멍해져서 아무 생각없이 애들 앞에서 욕을 퍼부었는거에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당황해서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데 사범님이 갑자기 너 욕을 왜 하녀고 애들이 너 다 쳐다보짆아 이러면서 꾸중을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빠르게 사과는 했긴 했는데 그 이후로 그 친구 몰래 눈치 보이고 학원도 제대로 못 가겠고 미치겠어요,,ㅠ 하루종일 그 생각만 머리속에 도니깐 잠도 안 안와요.. 저 진짜 어쩌면 좋죠..? 그 친구한테도 정말 미안해요..ㅜㅜㅜ 저 진짜 살려 주세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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