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 많은 마음의 짐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 많은 마음의 짐을 준 거 같아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가 힘들다는걸 알아주면 좋겠고 이제 그만해도 된다는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그냥 제가 그만두면 되는거죠 가족이 제게 협박하면서 학교 가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제가 그 선택을 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학교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하죠 그렇지만 오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대학을 나오는 시대에 저만 안나온다면 그건 분명한 오점이 될 거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들어요 그래서 이 선택을 제가 하기엔 너무 무서워요 그러다보니 남이 선택을 해주길 바라는 거 같아요 ***같죠 제 인생인데 자꾸만 선택을 남에게 넘기고만 싶어져요 학교 갈 생각만해도 심장이 너무 뛰고 속이 안좋아져요 잠도 잘 안오다보니 잠을 *** 않은 채로 학교에 가는 일이 대부분이고 때문에 수업을 제대로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또 수면부족이다보니 가족에게 더 성질을 부리는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가족의 권유로 병원에 가서 약도 타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약을 먹으면서 한편으로는 또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아 약을 먹고 다 나으면 어떡하지. 이러면 성적이 안좋게 나왔을 때 할 말이 없는데. 네 그냥 찌질하고 한심한 애에요 저는 이 힘든 상태가 제 안좋은 결과의 근거가 되어줄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진짜 저도 제가 한심해요 짜증나고 싫어요 그런데 자꾸만 이런 생각이 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