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못 믿겠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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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못 믿겠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aeum0715
·3년 전
어렸을 때,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 때부터 사람에게 거부감을 느끼고 다가가지도, 다가와주는 사람과 친해지지도 못했던건 사실이에요. 그렇게, 그 당시에 친했던 애들과도 자연스레 멀어졌고 당연하게 친구를 못 믿게 됐어요. 몆년을 그렇게 살다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를 하게 됐죠, 그 때 역시도 조금의 거부감, 또 다시 멀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꼈지만, 다행히 많이 괜찮아졌죠, 그렇게 중학교 입학까지 했는데, 왜 이럴까요. 분명 그 때 이후로는 한번도 큰 상처를 받은 적도, 크게 싸운 적도 없었어요. 갑자기 못 믿게 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요즘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친구에게 통수를 당할까봐 두렵고 무서워요. 그런 고민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자고, 만약 잠들게 되더라도 한 두시간 자고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뿐 아니라 친구를 못 믿게되고, 친구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게 되니까 자연스레 피하게 되고 말도 이쁘게 안 나오더라고요. 분명 갑자기 이렇게 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요즘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이러는 이유는 무엇이고,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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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0114s
· 3년 전
어렸을때 사람에게 받은 트라우마때문에 다른사람을 잘 못믿게 된거네요... 그런데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를 했다는건 조금이나마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친구에게 통수 당할까봐 두려워만 하지말고, 글쓴이님이 친구를 조금만 더 믿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불안하시면 자기전 그 친구한테 연락해보고 생각을 비우며 자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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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whatodo
· 3년 전
친구들을 100프로 다 믿을 필요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을 안좋아하거나 , 가식적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만나서 함께 좋은 시간 좋은 감정 공유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힘들땐 기대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100프로 친구한테 기대고 모든 비밀을 다 얘기 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나쁜 친구를 사겼으면 , 그 비밀과 힘든 마음이 나중에는 약점이 될수도 있거든요 저는 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잘해주고 챙기지만 그 사람이 절 배신하거나 , 떠나면 저는 미련갖지 않아요 .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좋은 친구들 만날 기회도 많이 생기고 지금의 인간관계에서 의 배움을 토대로 나쁜친구를 거르고 좋은 친구들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서 주위에 좋은사람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