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HD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불안도가 높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제 별명은 불안핑이에요.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검열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요. 복도를 걷다가도 가끔 복도가 무너지면 어떡하나 생각해요. 실수하면 하루종일 자책해요. 애정결핍과 남성편력이 있어요. 날 좋아해주면 마음이 쉽게 열려요. 근데 나에게 빠진게 확실해지면 질려요. 그러고는 날 안좋아하는거 같거나, 나한테 차갑게 대하면 다시 흥미가 돋아서 ***듯이 집착하고 미련을 가져요. 제가 개쳐망한관계페티시 뭐 그런건가 진지하게 자괴감이 들어요. 동시에 무기력 해서 학업에 집중을 못해요.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의지가 안생겨요. 해야할 공부가 산더미인데 누워만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십대 후반이에요. 너무 비도덕적이고 쓰레기 같은 삶이라 상담 받으면서 이런 저를 드러낼 생각만 해도 창피한데, 상담 주제만 해도 불안감, 남성편력, 학업 이렇게 3개로 총체적 난국이라 무슨 주제부터 어떤 상담사님께 상담 받아야 될지 마음이 어렵네요. 해결책을 원해요. 이렇게 문제가 생긴 이유는 저도 대충 알아요. 제 어린시절 상처와 결핍 때문이겠죠. 저는 앞으로 안그러고 싶어요. 다르게 살고 싶어요. 저 스스로조차 절 공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저도 공감 받고 싶어요. 절 비난하지 않고 절 감당해주실 연애에 대해서도 뭘 좀 아시는 상담사님 계실까요?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연애는 하고 싶고…. 나 진짜 잘해줄수있는데…. 잘생긴 남자 아니어도 되는데…. 근데 내 이상형이 좀 까다로운 편 같긴 해요. 근데 전부 다 포함 안 돼도 되긴 해요. 이상형 1. 노래를 잘 부른다. 2.큐브를 빠르게 맞춘다. 3.다정하다. 4.날 너무너무 좋아한다. 5.오타쿠여도 괜찮지만 여캐보고 후욱후욱은 아닌? 6.강아지상. 7.운동잘함. 8.귀여움. 9.나한테 애교부리는? 10. T같은F 11.공부잘함. 12.요리잘함. 13.가정적임. 14.성욕별로없음.하지만 스퀸십은 좋아하는? 15.잘생긴?(근데 눈 낮아서 평범해도 훈훈하다고 해서 괜찮)
연말에 썸탔던 썸남한테 여친이 생겼대요. 오래 좋아했던 터라 멘탈이 바스라지네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지만 이렇게 좋아한 사람은 처음이라 속상하고 아쉽습니다 매일 봐야하는 관계인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으로 100퍼센트 살 아 가 지 못하는거같습니다 온전히 나의 감정 내뱉음 표현 그런걸 못합니다 내가 나답지못합니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고 관심가져주고 얘기해주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도 제 자신을 보게될것같습니다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주고 감정교류해주실분있나요 제가 누군가 있어야 제 자신을 되찾게될것같습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내 자신을 지웠고 그로인해 사람들과 잘 지내지못한거같습니다 제가 좀 무미건조하더라도 얘기좀 들어주실분있나요 저 좀 만나주세요 그래야 내가 깨집니다 저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 부디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나의 일상에 잠 들때 잡 걱정 많아서 감정이 왔다갔다
모함하지마 ㅗㅗ
처음에는 불같이 활활 타올랐지만 나중에는 차가운 바람과 재 밖에 없어요 그 때 너무 살기 싫습니다 사랑을 계속 갈구합니다 아무한테나요 제 몸을 바쳐도 상관없으니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만나기 무섭습니다.상처 받을까봐 무섭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에게 사랑 받지않으면 죽고 자기혐오에 찌들려 죽고싶습니다 사랑받고 싶습니다
22살인데 인간관계 자체를 어려워하는 편이기도 해서 원래는 연애에도 별 생각 없었거든요? 근데 요즘은..남들은 다 하는거 나는 못하는거 같고..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는데..애초에 어딜 잘 나가지를 않아서 만날 곳도 없고 말수도 없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야 내 곁에서 시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