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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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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제가 4년전 처음으로 자해를하고 3년전부터 자해를 매일매일하루도빠짐없이 칼들고 긋고 칼들고 긋고를 반복하다보니 왼팔은 자해상처와 흉터들로 가득했던때가 있었어요.그러다보니 저희가족들도 알게됬고 그러면서 평소 우울증,불안장애 등등 여러가지의 병을 앓고있던 엄마가 그사실을 알게되고 술을마시고난뒤 제앞에서 칼들고 배를그은걸보여주면서 "엄마가 이런걸 보니깐 니기분이 어때?"이러면서 저한테 자기기분만전달하고 제 자해한손목 억지로보고 사진까지찍어서 아빠한테 보내주려하고 칼들고 자기 찌른다고하는거 겨우말렸었어요.근데 그때 자해를 끊으려고 노력한때여서 끊은지 한3주?에서2주?됐었을때인데 그러니깐 정말 살기싫더라고요..근데 제가 죽으면 동생은어떡하지 싶고 해서 그날밤은 되게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시원한상태?로 잠을잤던것같아요.진짜 포기하기직전상태로 그러고나서도 자해를 끊으려다가 3달동안 참다가 또하고 또 몇달참다가 또하고하면서 끊지를 못했어요.그러다가 이제 이번년도 1월달인가 2월달에 딱1번 너무힘들고 우울해서 충동적으로하고 거의 6달?7달?은참다가 너무 우울하고 힘든데 고민은 계속쌓여만가고 스트레스도 쌓여만가다보니 결국터져서 자해를했는데 그전에는 그냥 문구용칼로하다가 자해끊기 직전 혹시몰라 사뒀던 아크릴자르는칼?같은걸로 했는데 ***절안하고 쎄게4번씩그었는데 살이 확 벌어져서 놀랐긴했는데 뭔가 시원하더라고요 몇년전에는 해도해도 너무 우울해지니깐 계속반복해서했던거였는데 이번에는 몇번하니깐 그순간만큼은 기분이 나아지는것같더라고요..그러다고니 요새 기분이 안좋아지는일이있으면 그 감정이 그대로 우울이랑 스트레스로다가와서 밑도끝도없이 우울해지다가 자해하고 갑자기 공허함이나 부정적인 감정들만 몰려와서 자해하고 살기싫어서 자살계획 자세히 세우고 그러고 절대 이건아니다 해서 또 자해하고 하는게 거의 2주는 반복된것같아요.그러다보니 안그래도 쎈칼로 그었다보니 쎄게그으니깐 안쪽에 하얀살이 보이더라고요.그정도 되니깐 아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 밑에살까지는 보이지않게 긋기로했으면서 내가드디어미쳤구나 진짜 죽는게답이겠구나 싶은거죠.그러면서 너무 외롭고 공허해지는거있죠?내 주변에 좋은친구 한명이라도있었으면 싶고...상담이라도받아서 내아픔을 알아줬으면싶고..근데 또 가족들은 몰랐으면좋겠고 이정도면 병원가야되는거아닌가싶고..그러면서 지혈하고 밴드로 꽉 상처 벌어진거 안벌어지게하는데 또 서러운거에요.제가 제일에 감정이입잘못하고 남에일에만 감정이입하고 진짜 자기일 다시 안돌아보려그러는데 너무 서럽고 우울하고 서운하고 이감정이 다몰려오니깐 새벽에 자려고하면 울고 다시 진정하고 자려고하면 울고 하면서 새벽동안 잠을설쳤어요..그러다보니 제가 자해를 도저히 끊을수가없는거죠...솔직히 스트레스한번받고 그게 집에서까지 이어지면 자해하는거 습관이 되버려서그런지 도저히끊을수가없어요. 자해중독이란말이 너무 와닿더라고요 내가 뭔 지 랄을해도 이런데 내가 과연 10년뒤에 살아는있을까?싶고 돈은벌긴하려나?싶고 그럴거면 죽자 차라리 이렇게 되네요...말이 좀 이상해지긴했는데 제가 원래이래요 지말만하고 주제 이곳저곳으로 다 튀어다니고..고치려는데 잘 안돼네요.. 아무튼 자해가 계속 반복되고 요즘 너무 살기싫다라는 생각만떠오르는데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중독_집착자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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