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친구들이 저를 미워하는게 당연하겠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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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친구들이 저를 미워하는게 당연하겠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swing0404
·3년 전
안녕하세요 중 3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ㅎㅎ 사실은 동생이 이번에 중학교를 들어오는데 사실은 시골학교에서 오는 거라 친구도 많이 없어서 잘 못 지네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도어락이 열리면서 누군가 나가는게 들리는 겁니다... 저는 당장 나가서 동생방 문을 열었는데 동생은 없는데 이상한 냄새가 맡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나갔다는 것 까지 알게 되었어요. 저는 계속해서 동생 핸드폰에도 전화를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부재중... 그렇게 동생이 나간지 30분동안 들어오지 않자 너무 불안하고 걱정스러워서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는데 동생이 하는 말은 "아니 그냥 자기나해 내가 알아서 들어가 잘테니깐 친구 물건찾느나 늦어서 그래"라며 끊어버리고...결국에는 저는 또 20분을 기다렸습니다. 20분이 지나자 동생이 친구들과 돌아왔고 저는 비속어를 쓰지않으려 노력하면서 동생과 동생 친구들 걱정을 했는데 동생 친구들이 방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나구요 그래서 방문을 열고 "항상 우리 집에 오는 애들이야?"라고만 물었는데 동생이 저를 밀쳐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맥없이 걍 미쳐지고 동생은 부모님이 이미 허락하신 일이라며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가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 순간 부모님이 저에게 동생 친구들이 온 사실과 그걸 허락해 준 사실을 말해주지 않은게 너무 억울하고 지금 시험 11에 남은 날에 친구 동생들이 저한테 욕한 것 까지 생각하니 걍 무기력해지고 왜 이제까지 살았나 싶어져요. 가장 중요한건 이제부터 동생친구들이 저를 엄청 까고 다닐건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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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0114s
· 3년 전
동생을 걱정해서 한 행동이였지만 사춘기인 동생은 누나를 그냥 잔소리하는 엄마쯤으로 생각하고있네요... 사실 시골학교는 전학생에 미칩니다... 너무 좋아서요 저도 경험자 이기도하고요 동생 생각은 하지마세요... 사춘기이기도하고 친구들이 좋으니깐 저러나본데 언젠간 정신 차리고 누나에게 잘해주는날이 오겠지요... 그런것 생각하지마시고 시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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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0404 (글쓴이)
· 3년 전
@dear0114s 정신이 번뜩 나네요 동생 친구들과의 사이는 안좋아도 어차피 내년이면 안 볼 사이들이니 신경쓰지말고 시험에 집중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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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0114s
· 3년 전
@swing0404 넵! 시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