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술하는데 보호자 없음. 오늘 아침에 수술인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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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okies113
·3년 전
나 수술하는데 보호자 없음. 오늘 아침에 수술인데 엄마랑 아빠 캠핑감. 언니보고도 오라해서 언니도 가서 올사람 없음. 간호사들도 계속 물어봄 보호자 안오냐고. 직계가족 보호자가 와서 수술, 마취 설명 들어야한다고. 안와서 내가 대신 듣고 싸인함. 언니랑 아까 통화하고 있었더니 엄마가 글더라, 얼른 밥먹으러와 밥먹자. 난 어제 저녁 10시부터 오늘 저녁까지 금식. 난 안물안궁이다. 엄마가 글더라 남자애 안오냐. 같이 사는사람이 가야지. 남친이 여태 나 병원도 데려다 주고 오늘 수술 전에도 보고갔고 수술끝나면 회복실로 오기로함. 남친은 직계 가족이 아니라 수술실 앞까지도 같이 못가고 수술설명도 못듣고 수술끝나고 회복실로 잠깐 올수 있단다. 왼쪽 발목 인대 3개가 다 끊어져서 수술 해야 했다. MRI 찍어보니까 2개가 끊어진줄 알았더니 3개가 다 끊어졌다고 칼집을 2군데 내야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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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ruder
· 3년 전
어우... 정말 속상하실거같아요 같이 사는사람이 가야지는 무슨 저세상 화법이지... 남이어도 수술 잘받고오라고 할텐데... 저건뭐..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업자득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랄게요ㅠ 남자친구분이라도 좋은사람이라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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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kskf
· 3년 전
저게 가족임?? 욕나오네요;;;그런 가족은 버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