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곯아터진 속을 어디에도 얘기할 수가 없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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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 곯아터진 속을 어디에도 얘기할 수가 없다. 부모님께 얘기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 부모님 한숨만 느시지. 깨어있는 부모님이라서 공감과 격려와 지지를 받는다고 해도 달라져야 하는 건 스스로.. 그렇지만 나는 그 마저도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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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eo
· 3년 전
저랑 완전 똑같으셔요.... 공감이에요...ㅠㅜ 스스로 의지로 변해야 한다는디 제가 의지가 약한가봐요.... 변함이 없으니... 저도 그마저도 못되네요... 그냥 비슷한 처지끼리 위로나 할게요....토닥토닥... 괜찮아요... 부모님께 얘기해도 정말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오히려 심해진듯 하고.... 그렇지만 여기 마카에라도 아픈 속을 털어놓으셔요... 저도 그러며 겨우살아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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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Yudeo 맞아요. 말해봐도 서로 답답함만 늘어요. 오히려 말하면 말 할 수록 저와 부모님이 더 비참해집니다. 그래서 말 안해요...정말 견딜 수 없을때마다 가끔 이렇게 익명으로 마인드카페에나 올리곤 해요.. 다른데에서는 변하라고 밖에 안하니까요... 그게 맞는말이지만... 그걸 할 수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 좌절하고 있진 않겠죠... 오늘 너무 우울했는데 같은처지에 이렇게 공감해주는 마카님을 만나서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되네요. 토닥토닥))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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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이에요. 지금도 너무 잘 하고 계시니까 조금만 더 용기 내보세요. 너무 힘들다면 가까운 지인분들에게 힘든 마음을 털어 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