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사랑하는 것 같을 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화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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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사랑하는 것 같을 때
커피콩_레벨_아이콘siyeon916
·3년 전
저는 남자친구와 2년하고 4개월정도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학생이며 4살차이가 납니다.(남친이 더 위) 이제부터 남자친구를 '남친'이라 얘기하겠습니다. 남친도 제대로 된 연애가 처음이고 저는 연애가 처음입니다. 제가 이런감정을 느낀건 연애초부터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남친은 일상적이고 식상한말을 잘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잘잤어?/오늘밥은 맛있는거 먹었어? 등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남친에게 더 많이 이야기하고 "나한테 뭐궁금한거 없어?" 등 제게 질문유도를 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어떤경우는 남친기분이 저말고 다른일로 안좋은 일이생기면 솔직히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은 편이며 기분이 안좋으면 예를들어 한 할아버지가 길을 걸어다니시며 담배를 피신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제가 생각한 보통은 이러시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데.. 등등의 반응을 합니다. 하지만 제 남친은 솔직히 입에 담기도힘든 욕을 엄청합니다. (***,ㅂㅅ과 같은 건 기본이고 모욕, 패드립 등등) 그래서 제가 몇번은 뭐라고 한적이 있어서 고칠려고 노력하지만 또 안좋은일이 생기면 심한욕을 해서 보통 전화하면 많이하고 만나면 횟수는 줄지몰라도 하긴합니다. 저는 사실 평소 욕을 즐겨하지 않으며 듣기거북하지만 몇번말했는데도 고쳐지지않아 참으면 화병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제가 참고 익숙해지기로했는데 이젠 너무 지치고 그냥 게임하거나 친구들만나서 하는 욕조차 듣기가 답답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하고 글을 써봅니다. 제가 더 사랑하는것 같다고 느끼는건 제가 남친을 더 배려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이런생각을 하는것같습니다. 물론 남친도 그 사람만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랑을주면 비례한사랑을 바라지말란말처럼 그런걸 알면서도 제가 속상해하고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면 비참해짐니다.
읽어주셔서_감사합니다한번써보는_내진심또는_팩트그냥듣고싶은_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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