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붙잡아주던 두 마리 작은 천사들의 수명이 앞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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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ForN
·3년 전
나를 붙잡아주던 두 마리 작은 천사들의 수명이 앞으로 오년 못되게 남았나... 조금 안 좋은 방향의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아마... 그 안에 온전히 홀로 설 준비가 안 되거나 지금 남의편이 마지막까지 집착한다면 아마.... 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먼 길을 떠날 것 같다:) 어쩐지 아빠랑 비슷한 나잇대에 삶을 졸업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런 각오가 생겼다. 다만...음... 마지막 만큼은.. 덜 아픈 방향이면 좋겠다. 신체화로 양성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으니까.... 마지막 떠나는 길만이라도 조금 덜 아프고 덜 무서웠으면 좋겠다. 무섭고 아픈건 반칠십 평생에 실컷 겪었으니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남은 재산이 있다면... 나처럼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의 쉼터로 쓰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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