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여자 입니다. 올해 중학교를 처음 올라왔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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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ayeongk0ng
·3년 전
14살 여자 입니다. 올해 중학교를 처음 올라왔지만 초등학교와 별반 다를것없는 친구들과 중학교 생활을 보내게 되어 걱정이 적었는데 저희 반이 워낙 조용해서 시끄러운 저는 반에서 주목받는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1학기를 보낸뒤 전학생 한명이 오면서 반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를 시작으로 시끄러운 저를 조금씩 앞에서 못생겼다 친구가 없다는등 비하하는 말들이 들렸지만 다들 장난으로 하는 농담이여서 웃어 넘기고 딱히 신경도 안썼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런말들을 듣다보니 심리적으로 조금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가슴이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가끔은 숨도 못귀겠고 그래요.. 6학년때도 이런 증상이 조금씩은 있었는데 요즘 저를 비하하는 말이나 친구관계가 조금 힘들어선지 더 심해진것같아요. 심지어 요즘은 그런말 지슷한 이야기를 들어도 굉장히 예민해지고 울컥하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저를 안좋게 비하하는 친구들에게 정색을 하며 하지말라고 하니 안하는것같기는 해요. 그래도 몇달동안 계속 듣다보니 신경이 쓰여서 내가 못생겼나? 하면서 잠을 설치기도 하고 내가 잘하는게 뭘까 있긴할걸까? 등 제가 제 자신을 계속 비하하고 있네요..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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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친구들이 하는 말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모습대로 살아가잖아요. 지금 마카님의 모습도 충분히 멋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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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e
· 3년 전
아직 어린 나이에 그런 나쁜 말을 하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결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가아니에요. 충분히예뻐요 마음이 그러면 얼굴도 예뻐지고요. 그리고 따돌리는 사람들은 마음이 못 된거고 평생 이순간을 후회하는 과거가 될거고 천벌을 받을거에요. 작성자님이 가해자가 아닌게 훨씬 나은 셈이고, 결국 고난은 성장시킨다고 하잖아요:( 정말 그순간은 힘든거 아는데 이 아픔을 겪고 잘 이겨낸다면 정말 크게 성숙해질거에요. 꼭 그 친구들이 빠른 시간에 사과를 하길 바라고 또 작성자님 자존감이 떨어지지않기를 기도할게요. 씩씩하게 학교생활 잘하세요! 힘들때마다 누가 괴롭힐때마다 속으로 이또한지나가리라 를 속삭여볼까요..? 도움이 안된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너무 공감되는 마음에 … 누구보다 그모습 그대로 아름다우신 작성자님 응원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