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는게 행복하면서 지쳐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결혼/육아
wjddms135
4일 전
육아하는게 행복하면서 지쳐요...
지금23개월, 다음달이면 24개월되는 아이를 키우는 26살엄마입니다 저는 애기가 4개월때쯤 이혼을하고 애기랑 살고있어요 결혼생활때부터 시어머님으로부터 살에 대한 잔소리를듣고 전남편에게도 똑같은말과 술만먹으면 욕설까지 난무하는 생활을 지속했어요 진짜 심할땐 몸싸움까지하구요 그래서 이혼을 결심하고 갈라섰는데 그 이후로 불면증이 심하고 잠에서 자주깨면서 다시 자려고하면 어렵더라구요... 그 때문에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엄청 예민해졌어요 그리고 출산이후 너무 바뀐 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정말 전시어머니와 전남편처럼 제가 살을안빼서 그런거같아요... 그거에 스트레스받으면서 또 먹는걸로 풀고있더라구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힘드니 점점 성격이 괴팍해져요 문제는 제 감정이 아이한테도 가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울고 떼쓰면 정말 저 자신도 모르게 감당이안될정도로 화가나요...참을수도없을정도로 화가나고 아이도 그때만큼은 너무 보기가싫어요... 그때 바로 정신차리고 애기를 돌볼려고하는데 아이가 그게 반복되서 그런지 모든행동에 제 눈치를봐요... 진짜 그럴때마다 제 행동을 고쳐야지하는데 바뀌기어려워요ㅠㅠ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요.. 그래서 아이도 저도 기분전환겸 자주자주 나가서 놀고 아이한테 이것저것 체험시켜줘요..물론 이걸론 아이가 저한테 느끼는 감정을 바꾸긴 어렵겠죠.. 그래도 좋다고 저한테 오는 아가한테 달라진 엄마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어떻게해야 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요... 제가 일해서 경제적인거라도 나아지면 덜할까요.. 일을하면 아이와 떨어질텐데 그럼 더 제 눈치보고 그럴까봐 걱정되요... 그냥 일상이 이것저것걱정이네요..
의욕없음한부모강박분노조절출산두통육아이혼불안신체증상조울우울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4일 전
최선을 다 하셨잖아요. 아이도 다 이해할 거예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