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여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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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gssjdk
·3년 전
다른 사람의 시선,눈치도 많이 보고 자그마한 일에도 신경쓰이고 마음이 여리고 약해요.. 아무래도 성격이 강한 언니의 영향이 있는것같아요 제가 샤워를 하고 있어도 언니가 문을 쾅쾅 두드리면 엄마가 “언니 나왔다. 얼른 나와야할것같아”라고 하거나 아니면 제가 일찍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면 일어나지도 않은 언니를 위해 엄마가 다른 회장실을 쓰라고 권유하세요 그래서 저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신경을 많이 쓰는것같아요.. 마음이 강해지고 단단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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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ean
· 3년 전
저도 타인을 나보다도 더 신경쓰는 사람이었어요. 마음이 강해지는 것 보다는, 스스로를 스스로가 지키는 건 어떨까요. 나를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주는거예요. 남들은 각자의 인생을 살***만, 당신의 삶은 타인이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자신만이 살*** 수 있는 소중한 삶이니 타인보단 자신을 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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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는 건 당연한 본능이죠. 자신을 믿고 나에게 좀 더 집중해 보세요. 한결 편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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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n1939
· 3년 전
표현 해보면 어떨까요 ? 작은 표현이라도 해야 상대방이 알지 않을까요 ?ㅠ 상대방은 내가 눈치를 보고 있는지도 몰랐더라고요 .. 정말 작은 표현이라도 계속 해야 알더라고요 . 막상 표현 하면 받아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 상대방이 나의 말에 상처 받을까 하는 걱정이나 , 상대방이 내가 표현해도 못알아 들을까 하는 걱정 보다는 그동안 내가 눈치 보느라 받았던 상처을 생각해서 작은 표현이라도 해서 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 화내지 않고 틱틱대게 하지 않고 간결하게요 . “ 지금 머리 감는 중이니깐 머리 감고 나갈께요 . 아마도 5분 정도 걸릴거 같아요 “ “저 10분이면 씻으니깐 10분뒤에 언니 깨워주세요 “ 이런식으로요 ㅠㅠ 그런데 엄마가 언니를 많이 챙기시네요 ㅠ 그러면 엄청 서운한데 집에서도 외롭고 ㅠ 엄마가 언니를 챙겨주시니 우리는 우리가 챙겨줘야 겠네요 . 조금씩 마음이 강해지고 단단해지길 응원 합니다!